안녕하세요 계속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판이라는게 있길래 힘좀 얻어보려고 쓸라고 합니다
저는 22 남자이고 그사람은 저보다 4살많은 직장상사입니다
정확히 어떤계기로 어떻게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순간에 제가 이사람을 좋아한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느끼고 일년동안 좋아했고 정말 처음으로 어떤용기인지 모르겠는데 이사람한테는 보면 예쁘다 정말 좋아한다는 말을 계속 했었습니다
영화도보자고하고 밥도먹자도하고 가끔 노래방도 가자고 하고 몇번 이렇게 되니 가끔은 밥먹자고 노래방가자고는 먼저연락와주실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밖에서는 만나면 정말좋은분인데 직장에서는 제가 많이 부족해서 제담당이시라 제가 일속도도 느리고 망치는게 많아서 계속 도와주시고 화도 내시고 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죄송하다고 하고 했습니다 저는 그사람한테 혼나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분이여서 그사람쳐다보고있으면 기분이 풀리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요즘 업무적으로 부딪힐수밖에없어 싸우는 일도많고 제가 정말 답도없게 굴고 철없이 행동하였습니다
그러다 어제 제가 영화보자고하였는데 영화는 안보신다고하고 노래방이나 바로가자고 하셔서 나갔는데 기다리는중에 제 동료들한테 오해받고싶은 행동하기싫다고 같이안간답니다 혼자가거나 안가겠답니다 제가 정말 오랫동안 좋아하고 했는데 가끔만나주는게 그래도 조금은 마음열어줬으면 했는데 전혀아니였나봅니다 저도화가나서 알았다고하고 카톡으로 동료들 눈치볼꺼면 첨부터 노래방가자고 하지 말그랬냐는 식으로 따지는 카톡을 보냈고 상사한테 따지는 듯한 카톡을 보냈냐고 그분도 화를 내시고 결국 각자의 잘못은 인정하고 이제 절대 자신에게 사적으로 연락하지말라고 합니다 업무적으로만 연락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제일 좋아해본 사람같고 좋아하면서 처음으로 좋아한다 이쁘다 말도하고 용기도 많이 냈었는데 그냥 어제 그렇게끝이났습니다 한번 좋아하면 오랫동안 좋아해사 잘못잊는데 상처받고하면 잊는데 이사람한테는 아무리 상처받아도 내가 좋아하는게 커서 계속 바라만 봤었는데 이제 그냥 직장으로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굴이라도 안보면 포기하는데 도움이라도 될텐데 매일봐야하는 사람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혼자서 좋아하는 짝사랑이라는게 너무어려운듯 합니다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 제글한번 써봤습니다 다들 짝사랑 포기할때 어떻게 잊어야했나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