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얼마나 바라시나요
힘들엉
|2017.01.16 00:17
조회 106,949 |추천 27
제남자친구는 제가 몸무게를 빼길 바라고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운동하길 바라구요...
저 그렇게 뚱뚱한 사람 아닙니다.
키 167에 몸무게 58~60까지 왔다갔다 하구요.
운동한다고 몸무게 빠지지 않습니다. 저기에서 왔다갔다해요. 단지 탱탱해질 뿐이죠.
요근래 몇일 운동안했더니
이제 포기하겠다고.. 이제 저한테 바라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전 또 그말투가 힘이 없어서 운동을 또 할거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그냥 자기가 포기하겠다고...
그럽니다. 저 이젠 진짜 짜증 납니다.
멀 어떻게 해야되요??
맞춰주는것도 힘드네요.
- 베플ㅇㅇ|2017.0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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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운동해요? 저는 여잔데 저도 쓰니처럼 통통,뚱뚱 둘 다 아니고 날씬이거든요. 저 밖에서 단 한번도 살빼라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살 찌우라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근데 저도 나이가 먹고 사무직을 하다보니 점점 군살이 생기는게 느껴졌었는데 남자친구도 남자에 비해 마른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남친이 저보고 계속 자기 몸 보기싫지 않냐 너무 말랐지않냐 물어보길래 좀 마른거같다 했더니 운동할거라고 자기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고싶다면서 운동을 바로 시작하더라고요. 그거보고 저도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저도 20대 초반에 군살없이 탄탄했던 모습 보여주고싶어서 운동 다시 시작했어요. 이렇게 서로 열심히 자극을 주면서 바르게 해야지 쓰니 남친처럼 좀 안한다고 포기하겠다는 둥 사람 게으른 나쁜년 만들면 진짜 저라면 헤어져요. 자존감 도둑 아니고 저게 뭡니까? 심지어 고도비만도 아닌데;;;
- 베플ㅇㅇ|2017.01.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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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이 정도 안되면 닥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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