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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이상한 확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어찌대처를 해야할까요?

슈슈같은놈 |2017.01.16 17:35
조회 390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새들어 너무 미쳐버릴것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같은회사에서 일한지만 7년이 되었습니다

 

한직장에서 7년이면 뭐... 왠만한 일로는 짜증도 안나는데

 

요새 계속  부장님 한분과 사사건건 서로 목소리를 높이게 됩니다

 

거진 같은 패턴으로 목소리를 높이게 되는데

 

오늘 있었던 일로 예를 들자면  

 

저는 일을 할때 진행사항을 제가 다 메모를 합니다.

(A업체 세금계산서가  발송실패로 나와서 담당한테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통화가 되지않음 .

문자도 남겼으나  연락이안옴 현장이 5시에 끝나기때문에 5시 이후에 전화요망)  이런식으로요

 

회사에 부장님이 전화를 합니다.

 

부: 업체에서 전화가왔다 세금계산서 안들어왔다더라 너는 그런것도 확인안하고 뭐하고있느냐

   

저: 네 알고있습니다. 오전에 전화드렸는데 전화를 안받으셔서 다시 통화하려던 참입니다.

 

부: 거짓말하지마라 너는 일을 왜 매번 내가 알려줘야하느냐  너 내가 지금 전화 안했으면

     잊어버리고 안할려고 하지않았느냐   5시에 전화안하고 잊어버렸으면 어쩔뻔했느냐

 

저: 아닙니다 오전부터 확인한 일이며 , 오후 5시에 다시 확인 할 사항이였습니다.

 

부:  그러니까 넌 내가 전화를 안했으면 확인을 안할거였다. 전화안했으면 어쩔꺼였냐?

 

등등등

 

 

(회사특성상 각 현장별로 영업담당이 전부 다르기때문에  그쪽에서 영업담당한테 전화를해서 일을

처리하게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업체->영업부장->저->업체) 이런식으로 연락이 되는겁니다.

간혹 업체와 제가 통화해서 쉽게 일처리를 하는경우도있습니다.

오늘일은 계산서 발행은 제가 하는 일 이라 확인하다 실패건이 계속 발견되어 업체에 제가 먼저 전

화를 하고 업체에선 바빠서 받지않고  업체가 영업담당에게 직접 전화를 한상황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넌 안할거였다 , 안하면 어쩔거냐, 내가 전화하니까 아차싶지? , 등등

 

제가 일을 안하고 있고 매번 놀고있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하십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초반에 실수를 많이한건 사실입니다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않았고 가르쳐주는 사람없이 스스로 배우며 초반엔 실수가 많았으나

 

7년이된 지금은 실수가 아예 없진않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하더라도 제 선에서 마무리되며

 

큰실수는 하지않습니다.

 

점점 더 저렇게 제가 일을 안하고 있을거라고 확신을 하고 저런식으로 물어볼때마다

 

넘어가자 넘어가자 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왜말씀을 자꾸 그렇게 하시냐 일하고있었고 확인할거였

다 저한테도 일에 순서가있고 확인할거였는데 안하면 어쩔거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드릴 답이없다."

 

라고 말하게 되면서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사이가 안좋게 됩니다

 

당연히 제가 아랫사람으로써 저리 말대답을 하면 안되는게 맞는데 너무 !! 너무!!!!!!!!!

화가날때는 저도 모르게 저렇게 나와버립니다.

 

정말 저럴땐 어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7년동안 다니면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어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냥 저분한테 전화가 오면 진짜

 

요샌 정말 짜증이 확 올라오고 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ㅠ

 

점점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 내잘못입니다 하고 넘기기엔 제가 점점 회사에서

 

일안하고 노는사람으로 낙인 찍힐 것 같고..

 

그렇다고 저렇게 계속  언성높이는건 또.. 아랫사람으로써 상사에게 보일 태도는 아니구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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