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친구랑 오늘 시내들렀다가 올리브영 들렀다가 애슐리 가기로 해서 시내에 나갔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16살인데 나이에 비해 친구가 되게 화려하게 생긴??성숙한 느낌이긴해!오늘 시내나간다고 렌즈도 그 홀로그램 렌즈 그레이끼고 화장도 좀 진하게 한편이라 경리느낌 나규 예뻤음..ㅇㅇ
근뎈ㅋㅋㅋㅋ애슐리에서 밥먹고 나가는데 엘리베이터 같이 탔던 남자가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힐끔거리다가 엘리베이터 1층 도착하고 내릴때 친구 톡톡 치더니
"아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이러는거얔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난 벙쪄있고 내 친구는 졸라 도도하게
"왜요?"
이래서 난 얘는 역시 무ㅜㄴ가 다르구나...하나도 안놀래다니...이러규 있었는데 얘도 나중에 물어보니까 쫄아서 말저렇게 한거랰ㅋㅋㅋ장기털릴줄알곸ㅋㅋㅋㅋㅋㅋ
"아..저 이상한 사람아니고 혹시 괜찮으시면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데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이러는거얔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난 평생 못받아본 대시를 눈앞에서 받는거보고 진짜 뭔가 그사세를 느낌,,^^
근데 내친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몇살이세요?저 16살인데 괜찮으세요?"
이럼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진짜 단호하겤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빠 당황해서
" 앚ㅈ...저는 아 그 24살이요..죄송합니다..."
이러다가 뛰쳐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색 후드입고 있던 그오빠 친구가 그오빠보고 진짜 개쪼개면섴ㅋㅋㅋㅋㅋㅋ병시나 소아성애자?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놀리더랔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었는데 그 오빠....^^뭐그냥 평생 번호따인다는걸 글로만 보다가 실제로 내눈앞에서 보니까 너무 신기해서 써봐,,^^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평생 안일어나겠지 저런일,,^^
그리고 댓 내가 안썼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