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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 양보

ㅈㅁ |2017.01.16 23:31
조회 18,885 |추천 55

지하철타고 동생이랑 가고있었음.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졸고있었는데 쫌 깨보니까 앞에 할머니가 나를 보면서 요즘 젊은것들은~~ 어른들을 공경 어쩌구 라고 말하면서 이시간에 학교도 안가는 양아치 새끼라고 그러는것 같았음. 처음에는 뭐지?싶었는데 자리뭐시기 하는것 보니깐 자리 양보안하다고 뭐라 하는것 같았음.

나중에는 동생이 지하철 내리고나서 그할머니가 자기를 지팡이로 치면서 꿍시렁 됬다고 하는건데 어이가 없어서ㅋㅋ 무조건 양보해야되는것도 아닌데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평소에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보면 우리 할머니 할어버지 같아서 양보도 하고 짐도 올려드리는데 진짜 이런일 있을때마다 양보가 의무인것 처럼 느꺼지네요ㅡㅡ

추천수55
반대수6
베플|2017.01.18 08:42
솔까 이런말하기 진짜 좀 그런데. 나일 얼로 먹는지 모르겠음 버스 탈 때도 새치기 씹오져
베플0000|2017.01.18 09:11
저도 평소엔 자리 양보 하는데, 그날 회사에서 하루종일 시달리고 이어폰 꽂고 눈감고 있느라 앞에 서계시는 할머니를 못봤네욤, 그할머니께서 제 머리 때리심 ㅋㅋㅋㅋ어른이 서있음 자리를 비켜야지 어린게 싸가지 없게 앉아만 있다고 그후로 웬만하면 양보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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