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 헤어지고서 알고보니 양다리 그것도 저포함해서4명의 여자가 있었네요
(한꺼번에 만난건 아니였지만 저와 연애중에)
만나는 중에는 서로 사생활 존중해가며 좋은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남들시선 생각해서 좋은 연애하고있다고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듯해요 항상 남들을 신경썼거든요 연애하는거를)
헤어진지 1년도 안됬어요
헤어질때는 제가 일이 너무 힘들어서 전화할때마다 힘들다고만 했거든요 .... 남자친구도 힘들텐데 제가 힘들다고만 하니까 싫었나봐요 어느샌가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도 힘들다고.....
그래서 그만만나자고 했죠 끝이 보였거든요
헤어지려고 주말에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제가 다시는 안볼거라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안그럴거라고 내가 그렇게 안만든다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4월17일)
일주일후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친한 동생한테 고민상담을 했어요 힘들다고 다시 전화해보면 어떻겠냐고
동생은 해보라고 하면서 격려해주더라고요
전화를 했는데 역시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아"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마음을 접게되었고 잘 지내다가 친구랑 연락하다가 할말이 있다그래서 친구와만나게 되었어요
친구한테 들은 얘기는 충격이었어요
저를 만나는 중에 저와 아는 언니와 뒤에서 스킨쉽하고 따로 만나고다는얘기였어요
(이얘기는 그 언니한테 직접들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이언니로 말하자면 저희 학교에서 이언니 얘기하면 다싫어하는 정도 ? 또 저한테는 신경쓰이는 여자언니였죠. 왜냐하면
1.남자를 좋아한다 (특히 임자있는남자)
2.나와의 연애전에 이 언니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다
3.나한텐 연애이쁘게 하라고한다 (앞에서만)
4.나랑 남자친구랑있는데도 스킨쉽한다
5.눈치없다 (눈치없는척하는거 같기도 ....)
- 늦은시간 남자친구집에
나 남친 언니. 이렇게 있었는데
하.....그것도 언니가 같이술먹자해서.....
눈치있으면 집간다하겠지 했는데 이게웬걸
남자친구가 자고가라니까 덥썩 남자친구 옷입고서
잠잘준비하는중..........
결국 셋이서 같이 잤음
/심지어 같이 자는날에 내가 남자친구랑 권태기와서
얘기좀 하자고 한날
6.하루만 자기랑 연락하지말자고 자기만의 시간이필요한거같다고 하면서 알고보니까 이 언니랑 찜질방갔다고 하던데 어디간지는 아무도 모르겠지
이유라고하면 셀수없이많지만 대충 이런사람이에요
그래서 친구가 하는말이 이언니랑 그러고 다녔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시기가 딱 내가 저 언니랑 의심할때였음
카톡도 내답장은 밑에있고 저언니카톡은 잘만 보내고....
_>언니도 남자친구도 서로 친구들한테
하도 말하고 다녀서.....
결국 둘이 만난건 사실
그래서 난 저 언니 극혐 제일싫음
이사람이 1번째 여자였고
2번째사람은 남자친구의 동기친구
이것도 남자친구가 지입으로 말한거
내친구,아는오빠,남자친구 이렇게 술을 먹었는데 하는얘기가. 남자친구가 동기친구들 모임이 있는데 일년에 두번정도 만나요 근데 그날 술취한 여자인 친구랑 같이 택시를 탔는데 그렇게 이뻐보였더라.....
그래서 모텔간거까지 얘기했대요....
그리고 3번째가 친한 동생이었죠...
이 동생은 아까 얘기 했던 헤어질때도그렇고 그 두번째 언니얘기할때도 제가 이 동생한테는 항상얘기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오늘 이 동생을 만나기로해서 친구와함께 만나려고연락하니까 친구가 미친듯이 화를 내는거에요
왜 걔를 만나냐고 그전에 나부터 만나라고
그래서 왜그러지했는데.....
친구만나서 얘기들어보니 남자친구랑 둘이 s.파트너였다고 하더라고요.....
이얘기도 남자친구가 고민상담이라고 하면서 여기저기 얘기하고다녔고 동생도 친구들한테 얘기하고다녔고 그래서 소문은 다나고 ....
동생을 만나긴해야되서 마중을 가긴했어요
근데 절 보자마자 정말 애교부리면서 보고싶었다고 그러는데 저 사실을 알고서 보니까 가증스러웠어요 괘씸하고
더 화나더라고요 ...그래서 카페가서 얘기를 했죠
"내가 어떤얘기를 들었는데 너한테듣고 싶어서 얘기할게
너 ㅇㅇㅇ이랑 자고 다녔다며"
"뭐?"
아무말도없더라고요
"사실이야?"
"누가그래..?"
"지금 소문다났어 근데 나만 몰랐고"
"내가 아니라고하면 믿을거야?"
"아니야?"
"아니라고하면 믿을거야?"
"솔직히 말해서 못믿겠는데 왜 아니라고 말못해?"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언제부터그런건데?"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졌었던 사이에 그런거라고 하면서 날짜계산하더니 8월이래요 그러다가 또 계산하더니 4월3일 이래요 자기도 잘모르겠나봐요 나중엔 잘 기억안난다고하더라고요
저랑 만나고있을때 그런건지 그 후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일이있고서 날 보러왔다는게 그리고 그전에도 내가 얼마나 우스워 보였는지 호구로봤는지
어이도없고 뒷통수맞는게 뭔지 알거같고....
더이상 있고싶지않아서 너랑 만나면 좋은감정이 안생길거같아 앞으로 마주치지말자 안만나고싶어 나 먼저일어날게 하고서 나왔어요
조금지나고서 카톡으로 길게 오더라고요
근데 답장안하고있어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분해서 복수하고싶은데 그래봤자 부질없지라는 생각도 드는데
너무 답답해서 그 주변 친구들이랑 오빠들한테 전화해서 얘기만 하고있어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 쓰는 거에요 헤어졌는데 왜 이제서야 하나씩 나와서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건지.....
궁금하지도 않은데 전 남자친구한테 마음 정말 하나도 없거든요 그냥 무시하고싶은데 저런일들 들으면 화가나고 어이없고 분하고 그러네요 속아왔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했고 좋은추억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혼자만 좋은 추억이고 저 사람은 그냥 나는 보이기식연애였던것 뿐이고 라는 생각이들어서
배신감들고 그래서 ..그래요
그냥 무시할수도있지만 무시하면 제가 분해서 미칠거같아서 여기에라도 끄적거리는거에요
조언이나 충고 듣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요!!
제가 요번에 느낀건 여자의촉은 절대 무시못한다는거
정말이에요 저처럼 이상한사람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또라이들 많다는거 진짜인가봐요 연애하는거는 남들 보기 좋으라고 하는게아니라 좋은사람을 만나서 싸우기도하고 하는거잖아요 사랑하니까 싸운다는말 틀린말 아니라고생각해요 그리고 사랑하는사람한테는 사랑한다는말 아끼지마세요!!
아 그리고 저 남자친구있어요 정말 저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멋진남자친구있어요 항상 애교부려주고 사랑스럽고 이쁜 남자친구에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씩씩거리면서 글써서 뒤죽박죽일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