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금팔찌가 끊어져서 세공을 맡겼어요
두줄로 되어있는데 한줄이 고리(?) 같은걸로 연결되어있는 형태라
꺽여지는 디자인이거든요,,
아래 사진 첨부할게요!
끊어지면서 떨어진 안쪽 고리도 함께 맡겼구요
그런데 수리가 다 되었다기에 찾아서 착용했고 사실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그런데 자꾸 팔에 걸리길래 보니, 끊어진 부분을 그냥 붙여 놓으셨더라구요
그걸 알고 가서 물어보니 이렇게 밖에 안된다는것 입니다.
안쪽 고리도 같이 드렸고, 이렇게 고쳐 지는거면 미리 연락이라도 주셨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보통 이렇게 고쳐주니까 연락을 안했다고 하구요
일부러 세공사의집(?) 단어는 생각이 안나는데 직접 세공하시고 전문이라는 문구를
해놓으신 그곳을 찾아간거 였습니다.
세공 관련해서 아는것이 없지만, 제 생각에는 처음상태 대로 수리가 가능할것 같은데
안된다고 막무가내로 저렇게 고쳐 놓은것이 너무 마음이 상하네요..
금 관련 세공하시는분들, 아니면 그쪽으로 아시는분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저렇게 수리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건지. 다른 방법이 있는것인지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