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슴체
썸 뭐 이런거 1도없고 설렘, 떨림 이런거 없이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게 됐음... 나레기는 연애란 걸 처음 해보는 모쏠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난 원래 이런건가 보다~ 하면서 백일 넘게 사귀다 보니까 이게 사랑이 깊어진게 아니라 정이 붙는 느낌임..
친구처럼... 친구라고 하기도 뭐한게 나이차이도 거의 10살 차이나서 이제는 걍 친한 아재만나는 기분임
난 없는감정 말하는걸 못함 특히 남친이 전화로든 톡으로든 사랑한다고 하면 마지못해 나도 라고는 하지만 먼저한적은 없음..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마냥 좋았지만 지금은 전화올때마다 한숨쉬고 받음 남친 마음이 엄청 여리고 잘 울어서 싫은티나 멀어지는걸 못하겠음 이걸 쓰면서도 내가 참 나쁜년인게 느껴지고 남친한테 미얀함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남친이랑은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어색해서 못만나겠음.. 어떡하면 좋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