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정제까지 먹어가며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조언을 구합니다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볼께요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 해주세요길어질듯하여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우리집 만기는 2월말집주인이 작년 10월경 집을 내놓는다길래 나갈의사 밝힘(당시 이 아파트 평균거래가 2억9천, 집주인은 3억2천에 내놓음)
12월경까지 딱 1명 보러왔고..우리도 이사준비를 해야겠길래 집주인께 연락하여 만기날 이사하면 되냐니자긴 돈이 없어서 못준다며 .. 다음 사람이 와야 주는거지 물어보라고 함부동산에 물으니.. 만기날 주는게 맞다함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서 집을 알아보는중에 1월말~3월말에 입주하는 근처의 아파트 분양권을 구입함
만기날이 지나더라도 우리쪽에서 조금의 손해는 감수할 마음으로 결정은행 대출도 알아봐야하고 하니.. 부동산에 상황도 전할겸 통화 집주인에게 얘기해서 전세로도 돌리고 . 매매가도 1천 낮춤
12월말일경 , 매매의사가 있는 손님이라고.. 2번째 보는거니 집좀 잘 정리해달라는부동산의 연락을 받고 집을 보여줌그런데 그후에 계약하겠다는 소식이 없어서 1주일후 물어보니3억 700에 합의보자는걸 집주인이 거절해서 취소되었다고함(바로 그 시기에 우리 옆집은 3억200에 매매함, 주인세대 살아서 집상태도 나은집임)
옆집과는 다른 부동산이었어서 자세한 내막은 서로 몰랐음
암튼..그후에 전세손님을 보여주느라 .. 부동산에 비번까지 알려주고단한번도 거절한것 없이 열심히 보여줌 (부동산 3군데임, 3군데 다 사정설명해서 우리를 신경써주심)
그러다 지난주 토욜 드디어 보고간 세입자가 계약하겠다함날짜를 맞추라길래.. 우리가 입주할곳은 이사 예약을 받는곳이라 토욜은 관리사무소가 통화가 안되니 월욜날 다시 합의보기로 함(집주인은 우리만기날에 맞추라 했다함, 집주인과 세입자는 월욜날 오후에 계약서 쓰기로 한 상황)
월욜날 9시부터 100통이 넘는 통화시도끝에 10시반경 .. 우리만기날에 예약가능하데서 예약하고부동산에 알려드림.그리고 뒤돌아서마자.. 바로 부동산에서 전화옴
지금 막 집주인과 통화해서 시간정하고 다했는데 다시 전화와서 3000 올리라 했다함 그래서..캔슬됐다고.. 음..저번에 매매도 그런식인데 또 이리되서 부동산 아주머니도 맘이 안좋다함
문제는 여기부터임 집주인한테 전화걸어서 녹음하기시작함
전화해서 저를 밝히니
네~ 알아요(이미 귀찮은 말투) 나가게 해드릴께요~그거는 부동산에서 너무 싸게 해놔가지고...음..그리고 집좀... 뭘좀 쌓아놓으셨다는데..(빈정거리며)그것좀 치우시고...
저.. 이제부터 화남.. 하지만 큰소리는 안냄
이사가려고 ..준비할라고 사다놓은러라고..그럼 만기날 맞춰 이사하면 되는거냐니
네~ 땡땡일(만기날)맞춰서 나가세요~ 하길래네~ 하고 끊음
그리고 돌아서는데..1분도 안되서 다시 전화옴
첫마디가.. 좋은하루되세요~(콧소리 내며)이게 뭔가했음... 그리고서는 자기는 돈이 없어서 못준다는..노력한다는 얘기만함...
제가 화가나서...박스얘기 뭐냐구..그거 이사가려고 사다놓은거라하니 부동산에서 얘기한거라고(아..이것도 억울.. 정리할 수납함 크기별로 사다놓은거 한쪽에 놓은거임. 사진도 찍었음)
음..그때부터 저 .. 목소리 높여서..저희 만기날에 못나가게 되면 그에따른 현실적엔 답을 달라고 얘기함문자도 사진과 함께 보내놓음
이래놓구..답이 없길래..오늘 어찌할꺼냐고 다시 문자를 보냈음1시간 쯤 있다 전화옴 좋은하루되세요~~ 로 시작
난 이미 기분 안좋음본인이 부동산 더 많은곳에 내놓았고 벼룩시작에도 내놓았다함 알겠는데.. 나는 어제 계약하겠다해서 이미 예약을 했다고 하니..그건 우리사정이라함 자기가 계약하라고 10프로를 주지도 않았다고...
(저는 화가 많이나서..큰소리로 얘기함)그럼 어제 저한테 만기날에 나가라 하지않았냐 하니..본인은 그런말 한적없다길래..내가 다 녹음해두었다하니..네~~ 잘 가지고 계세요~( 또빈정거림)
내가 옆집을 3억 200에 팔았다 했더니...이게 제집이냐며... 자기가 얼마에 내놓든 ..그런얘길 왜하냐고 화냄이집을 얼마에 받던지 상관은 없는데...그럼 만기일에 맞춰서 돈은 줘야하는거 아니냐고나도 따짐.. 본인은 돈없어서 못주니까..그런줄 알라고 끊겠다며 끊음
이게..지금 일어나는 일입니다. 물론 돈이라는게..어디서 뚝딱 떨어지는게 아니니..없다는데..기다려줄수는 있지만.저는 집주인의 태도에 화가 났어요
본인의 잘못이나. 욕심은 생각도 않고..시세라는게 있고.. 다른사람과의 약속도 있는데..자꾸 이런식으로 일을 그르치니..제 상식에선..이해가 안되고요 부동산에서도 내용증명 보내라고 할 정도입니다.
저희 이집에 올때도... 계약서 쓰기직전에 가격 올려받으려 해서 맞춰주고부동산 중개 수수로도 5만원 깍으려해서..저희가 부담한 전적이 있어서인지..집주인의 이러한 행동이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누구랑 큰소리로 싸워본적도 없어서..맨날 소심하다고 놀림 받던 저였는데..어제 오늘은 정말 큰소리로...싸우고 녹음하고..전투태세..만빵인 상태입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가요
박스사진도 같이 올려요
이게 문제될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