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서 요근래 너무 고민이었던 부분을 조언을 엊고자 적은건데 ......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관심주셔서 깜짝놀랬어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거 하나하나 잘 읽고 새겨둘게요 !
좋은말씀도 있고 가시있는 말씀도 있고 그렇지만 하나하나 소중하게 믿고 걸러서 참고할게요 ♥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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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자인사무직에 입사한지 언 5개월정도가 된 22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자격증 공부 후 이곳에 입사했는데요.. 나이는 20대 초반이지만 사회생활이 거의 초년생 수준이라 요새 회사생활이 걱정되는 것도 많고 두려운 것도 많아요 ....
일단 저는 부장님께서 저의 직속 사수라 모든 일을 다 컨펌 받고 진행해요.
그런데 요새 금액적으로 라던가 메일 쓰기라던가 지적과 큰소리를 여럿 들어요.
저는 약간의 경리파트를 담당하고 있어서 그런지 세금계산서 합계 내서 정리하고 보고 드릴때 틀려서 여러번 부장님께 혼나고 다시 해서 드리고.. 또 틀리면 이게 몇번째냐 이러면서 엄청나게 큰 소리로 저의 기를 팍 죽여요
그래서 요새는 그런일이 있을까봐 부장님이 제 이름을 부를때면 별거 아닌 일에도 긴장돼고 순간 겁도 팍 나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요.
회사생활이 겁도 나고 무섭고.. 혼나는게 두려워서 하루종일 불안해하고 그래요ㅠㅠ
사회초년생이기도 하고 실수도 잦고 경험도 없어 어리버리하지만 요새는 그냥 내가 아직 부족하고 잘 몰라서 혼나가며 배운다는 생각이 들지만
혼나면 혼날 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서워요ㅠ
회사란게 이렇게 힘들고 긴장돼고 불안한건가여......
인생선배로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