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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의 시급이 겨우 70원이래요

아웅 |2017.01.18 13:49
조회 17,086 |추천 40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 남동생이 군대 훈련병인데

첫 월급을 받았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이 10만원도 안됩니다.

저도 따로 이래저래 계산을 해봤으나

올해 바뀐최저시급을 기준으로

군인특성상 하루 24시간 풀로계산해서

야간수당까지 따로 책정해서 휴가비를

포함한 수당까지 계산해봐도

시급 70원선을 넘지는 않는군요...

세상에

나보고 그런 쥐꼬리 때만큼도 못한

시급을 주면서 나라를 지키라면

저라면 도저히 못지킬것 같습니다.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더이상 나라의 큰일을

남자들에게만 70원씩 주면서

맡길 것이 아니라

여자들도 똑같은 국민으로써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기위해

군과 관련된 모든 부조리 부터
싸그리 뒤집어 엎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ㅜㅜ

 

추천수40
반대수16
베플남자ㄴㄴ|2017.01.19 00:16
먹여줘 재워줘 입혀줘.........그런것도 다 돈이다....
베플남자그러니|2017.01.18 13:57
군대간 남자들 좀 잘 대해주세요. 그돈 받고 나라를 지키고 있으니까. 그래서 님같은 여자분들 편히 잘 수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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