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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 맞벌이맘께 물어봅니다

애미의삶 |2017.01.18 15:29
조회 1,986 |추천 3
현재 육아휴직 1년 중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
복직을 하자니 어린이집 종일반에 맡기게 될
아기가 걱정이고, 퇴사를 하자니 경력 단절이 두렵네요.
남편은 아기를 제가 봐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지만
제가 하도 복직을 원하니 제 뜻에 따라줄 것 같습니다.
근데 그 복직에 제 확신이 없어서요..
어린이집에 하도 일들이 많다보니
일을 나가도 애기만 걱정하고
내가 봐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이 들 것 같습니다.
회사는 주5일제 공휴일 갯수 다 세어서 쉬는데
매달 쉬는날이 다르고 평일에 쉴 수도 있고
주말에 쉴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칼퇴인데 시간이 아홉시 쯤으로 늦구요.
때문에 하원이나 주말은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물론 돈도 드려야하구요.
둘째는 다섯살 터울로 가지려합니다.

겪어보신 엄마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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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보았어요 감사해요..
댓글을 보니 아무래도 제가 복직을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여자에게 결혼임신출산이란...
정말....아이 하나를 얻고 모든걸 잃게하네요.
진작 알았다면 좋으련만 인생이 다 그런거겠죠.
다음 생엔 싱글이길.. 이번 생은 이렇게 가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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