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될까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이제 곧 성인이되는 여자입니다
제가 그남자를 고등학교1학년때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있습니다.
약2년이라는 시간을 만나왔어요.
그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좋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죠
헤어졌다 만났다 이러기도 했어요.
그걸 후회중입니다.
처음만난날 너무 좋고 행복했지만 점점 시간이갈수록 권태기라는 것이 오고 그걸 극복하고 콩깍지가 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이사람이랑 평생 갈것만 같고 그냥 어디든 함께할거같은 사람일것만 같았어요.
시간이좀 지나 1년반이라는 시간이 지나 우울증이온것처럼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더라구요.
그사람을 만나기도 싫고 연락하는것도 귀찮아지더라구요 그치만 그냥 그랬던거 아니였어요.
그사람은 저랑 동갑이지만 놀러다니는거 좋아했고 친구들 만나는걸 좋아했어요.
새로운걸 하는걸 좋아했고 타는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새벽에 나간적도 많았구 여자를 만났을때도 있었죠 참다가 참다가 터진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믿기도 싫더라구요.
믿어지지도 않더라구요 신경을 끄기로 했어요.
그냥 무시하자..신경끄자..이런식으로 오다가 결국엔 끝이났어요 연락이 오긴했지만 잡았지만 저는 선을 그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런다음 저는 새로운 남자를 만났죠
그사람이랑도 처음 만난 설렘과 행복 이런걸 느낄수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잠시였어요
그사람이 생각이 나긴했지만 전 지금이 좋았기에 생각도 하지않았어요.
이사람이랑 오래가야된다는 생각밖에 하지않았죠
근데 그사람은 저랑 성격이 너무 맞는 바람에 부딪히는것도 많았어요.
- 예를 들면 화가나면 말을 안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화가났는데 그사람도 화가 나버려서 서로 말을 안하는거죠-
그러다 끝이나버렸어요 참..쉽죠?
쉽게끝나버렸어요 전 그사람을 좋아했는데 너무 아쉽고 후회됬어요 안좋은 생각까지 하기시작했어요.
그사람은 이러지않았는데 하면서 비교를 하기 시작한거죠 그러다 제가 술을 먹고 연락을 해버렸어요
그랬으면 안됬는데 후회할짓 하면 안됬는데 해버렸어요 제가 잡았어요
그사람도 받아주었지만 처음만난것처럼 설레고 좋았어요
근데 그것도 얼마 가지않았어요.
지금도 사귀고있지만 그사람은 변한게없었어요.
여전히 노는거 좋아하고..친구들도 더많이 만나게되었고 변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힘들어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많고 제가 하루 9시간을 일해요.
일주일에 한번쉬는날에 만나는데 그것도 아님 일끝나고 늦게 새벽에 만나기도했어요.
근데 전 이런생활이 이제 지치고 힘들어졌어요.
진지하게 얘기해보려 해도 그사람은 절대 안놔준다 이런말만 할뿐이지 진지하게 얘기해보려하지않아요 어떡해야될까요?
너무 힘들고 뭘하든 힘도 나지않고 그냥 지쳐요..
이제..끝내려 해도 자기 멋대로 싫다 안놔준다 하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