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전여친들을 보면
학생때 소개받으면 사겨야되는줄 알았다며,
괜찮다싶으면 사겼다는 사람들은 2-3달,
여자가 고백해서 사귀게 됬는데
2년 사귀면서 군대 입대.재대
(중간에헤어지자고몇번말했다고함)
그리고 네가 몇달을 지켜보고 고민해서 고백했던 나.
일주일에 5일을 만나면서도 3년동안 단 한번에 헤어짐도 없었지. 그래서 너랑 이 이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나는 너에게 너무 과분하다고, 모든 커플들처럼
미래를 계획했고, 또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 많이 지치고 변하고 힘들었지.
헤어지고 네가 많이 힘들었었고,
나는 한달 반만에 후폭풍?이 와서 널 잡았을때,
너는 마음없다며,
여자 연애 생각없고, 편입 공부 이직 친구들에게 더 집중하고 싶다고 했었어
좁은 동네에서 아는 사람 겹칠게 뻔해서
그렇게는 만나지 말자고, 모든 말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지.
나는 사실 헤어졌으니, 그 말을은 믿지않았어.
하지만 너는 믿었는데., 나는 안중에도 없듯이
4개월만에 친구의 친구를 사귀는 너를 보고 나는 또 무너졌다.
정리해가면서도.. 정리되지않났던 너니까.
마주쳤을때 당황했던 네 표정.
참... 모르겠다.
나를 만날때와는 조금 다른 네 행동에 나도 모르게
기대했었나봐, 너무 행복하다는 네 댓글에
나는 참., 알수없는 감정이다.
단점도 많던 너인데...왜 이렇게 힘들지
끝까지 배려해주고 예의지켜주려고했던 내 행동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스러워.
남들이 괜찮냐고 물으면 나는 괜찮다고 해야하는데,
괜찮다고 하고있는데, 괜찮지않는 내모습에 또 무너진다.
너의 그 상대가 좋은사람이 아니라는게,
나는 다시한번 마음이 속상해.,
.
.
.
다른 이성 만나고 돌아오신분 있나요 ?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요 ?
받아주셨나요 ?
어떤 마음이셨나요 ?
다시 재회하셨나요 ?
그래서.. 행복하신가요 ?
어디 말할때가 없어서 구구절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