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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꾼 자각몽썰 얘기해봄

ㅇㅇ |2017.01.19 00:11
조회 258 |추천 0
어제 아침까지 꿨던 꿈이 신기하고 아직까지 기억나서 써보려함

길어서 어디 말할데도없고 해서 여기 써보는데 여기다가 글써보는게 처음이라 뭐부터써야할진 모르겠음 여기 써도되는지도 모르겠음 일단 기억나는 꿈 초반부분부터 써봄

일단 난 남자고 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게 꿈인지 알고 꿈을꿨음

내가 평소에 싫어하진않는 그런 여자애랑 같이 집을가는 상황이었음 걔랑 나랑은 다른버스를 기다리다가 걔가 나한테 내친구한테 할얘기가있는지 나한테 그친구 번호물어보는 타이밍에 내가 탈 버스가와서 내가 문자로 알려주겠다고함
그러고나서 버스를탄뒤 번호를 보내주려했지만 폰에 번호가 사라져있음
몇정거장 지나고 버스앞에 덤프트럭이 버스향해서 돌진하고 꿈에서 깸

사실 이 전에도 무슨 내용이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은안남
아무튼 그렇게 놀라서 깨고 너무졸려서 다시잤는데
꿈이 이어짐 사고나기 직전이 아니라 사고나기 전전 정류장쯤? 버스위치에서 꿈이 다시 시작됨 그래서 다음정거장에서 얼른 내렸던거같음 그리고 여자애가있던 곳으로 뛰어가서 핸드폰에 번호가 사라졌다고 얘기하고 이런저런얘기하는데 같이 집갈수있는 버스가 와서 같이 그거타고 가다보니 폰에 번호가 다시 생김 그거 보내줌

그렇게 집으로 거의 도착할쯤 나는 이게 꿈인걸 아니까 걔보고 이거 꿈이지? 물어보려다가 꿈에서 꿈인거 말하면 안좋다는거 어디서 봤던거같아서 그냥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감

내집이 아파트라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그거 올때동안 기다리다가 내 머리속에 순간 "꿈이면 강간당한다"?이런 내용이 슥 지나가는거임
그리고 엘레베이터가 도착해서 나혼자 엘레베이터를 타고 뒤에 뒤늦게 60대정도 돼보이는 키도 어느정도 돼보이는 남자가 탐

조금 불안했는데 내가 11층인데 3층정도까지 그남자도 가만히있길래 안심하던 찰나에 나보고 갑자기
"그생각까지 했으면 도망갔어야지" 이러면서 벨트를푸는거임 진짜 무서워뒤질뻔

엘레베이터 탄지도 꽤 돼서 금방 문열리겠지 했는데 층수가 5층에서 멈춰있음
솔직히 나도 남자라 늙은아저씨쯤 힘으로 어떻게든 해보는데 꿈이라그런지 팔에 힘이 안들어감
그렇게 최선을다해 저항하다가 꿈에서 깸

제일소름돋는건 그 남자 얼굴이
나한테 여자애가 찾던 번호주인이랑 비슷하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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