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 양해부탁..ㅎ
쓰니는 우선 예비 고1인데 남녀공학이라고 들은 학교에 원서를 넣어버림 그런데 쌤이 맨 처음에 의아하긴 했음 쓰니야 거기 괜찮겠니? 하고..ㅇㅇ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모르고 만사 오케이를 외쳐댔음ㅎ 그리고 면접날 학교에 가보니까 웬 남자애들만 우르르 있었음..ㅎ 솔직히 뻥 안치고 나 보더니 수근거림 여자다 하면서 그리고 나 외에 줄줄이 여자애들이 한 20명 들어옴..ㅎ
그리고 합격발표날 쓰니는 합격이 됨 쌤들한테 축하받고 아이고 감사욤..ㅎ 이러고 교무실에서 나오니까 친구들이 박수를 치면서 와 쓰니 역하렘 찍자 왘!!! 이럼..ㅎ 넌 이쁘장하니까 입만 다물면 된다! 하면서 조언을 해줌ㅎ
그 후 예비소집일날이 되니까 더 가관임ㅎ 학교가 정상수업할 때 학교에서 했는데 막 선배들이 왁 여자네? 여자? 어디? 이러면서 휙휙 지나댕김 그리고 모이니까 우리 과의 여자는 7명밖에 없었지..ㅎ 거의 남고 수준..
(알고보니까 여기가 남고였다 얼마 전에 남녀공학이 되었대)
앞으로 고등학교가 걱정된다......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