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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2017.01.19 10:31
조회 1,300 |추천 2
나 요즘 집에서 혼자 많이울고 완전 울보됬네

평소엔 바빠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내가 바랬던건 단지 카톡 더 자주 해주는거 였는데

나한테 조금만 더 신경 써주는거

그냥 나를 사랑해주는거.. 그거였는데

너는 그게 그렇게 힘든가봐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는게 사랑하지 않는 것 아닐까?

내가 사랑한다 할때 나한테 되돌아 오는 말이없었을 때

얼마나 상처였는지 너는 알까?

나는 항상 너가 최우선이 였는데

너에게 나는 최우선이 아니였나보다..

우리 서로는 안맞는 것 같았고 스치는 인연이였나봐

그동안 기다리는것이 많아서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했어

나를 사랑하게 못 만들어서 미안해

회사 잘다녀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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