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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여직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못살아 |2017.01.20 03:43
조회 164 |추천 0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의 직급체계는 아르바이트-매니저-사장 입니다.
저는 여기서 일한지 1년 4개월 정도 되었고,
어쩌다보니 지금은 야간 근무를 하고 있어요.
한 6개월 전에 들어온 여자사람이 있는데,
성격이 처음엔 쿨해보이고 자기 할 말은 똑부러지게 하며 살길래 멋있게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하루 하루 겪어보니, 자기 할 말을 다 하고 살기는 하는데 남 생각 안하면서 이기적으로 말할 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주된 일이 청소하기 입니다.
일을 오래하다보니, 매니저란 사람이 바뀌어서 청소하기 쉽게 효율을 높혀주려고 화장실 청소를 다른 근무시간대로 옮겨주셔서, 저는 매장 전체 청소 밖에 안하기 때문에
그 여자사람에게 이제부터 내가 화장실 청소는 하지 않으니, 청결상태에 관한건 나에게 묻지말아달라고 통보아닌 참고하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그동안 청소 한거 맞냐며 비아냥 거리듯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굉장히 저를 나태한 사람으로 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몸이 안좋아서 청소를 못해 양해를 좀 부탁한다고 매니저한테 말씀 드렸고...(사실 하루정도 안해도 크게 상관도 없습니다.)
여자사람 성격 잘 모르는 매니저는 그 일을 비교적 여유로운 그 사람 시간대에 배정하여 대신 해달라고 했답니다..
근데, 그 여자사람은 매장에 설치된 cctv로 제 근무시간을 확인하여 저 사람 일도 잘안하고 나태한데 이걸 내가 왜해야하냐고 대놓고 면박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잘못 인정하고 시인하며 컨디션 관리 못한것도 내 잘못이다 인정했는데, 자기는 자기 부당한 것 할 말 다하면서 나중에는 쿨한척 마지못해 사과하는겁니다...
맞아요... 제 일을 제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위임하였고, 그걸 못해서 제가 욕먹는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해요...
근데 정말 이런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알바해야하나.. 싶고...
너무 사람이 일하는데 있어서 정이 없어요...
그리고, 자기랑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일들도 트집잡아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하듯 이야기 하는데...
이 사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자기는 대단한 성인군자 인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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