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생이고
누난 졸업후 취준생인데
똥만싸러 들어가면 나오지를 않아
조용히 이어폰 꽂고 화장실 들어가서 똥싸는데
한참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거 보면서 '와 집에 누나가 있었네' 할 정도
내가 군대 다녀와도 누난 화장실에서 날 반길 것 같아
여자들 샤워시간 길다고 그러던데 누난 샤워보다 똥싸는게 더 길 것 같아
솔직히 20분 30분이면 이해 합디다;;;;;;
저번에는 너무 궁금해서 시간을 재봤어
1시간 8분?인가 걸렸는데
그정도면 몰래 음식 가지고 들어가서 먹으면서 소화시키면서 대장 일 시키면서 똥까지 만들어싸는거 아닌가
아니 진짜로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런데
도대체 1시간동안 화장실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저번에는 너무 궁금해서 귀를 대봤는데
뿌직뿌직 소리 듣고 극혐하면서 근처도 안감
번호 지우고 문자보내는 어플 있길래 누나 친구인척 하면서
'너..저번에 학교 화장실 들어가서 1시간 넘게 안나왔다던데 뭐 정의의 사도니..? 옷 갈아입고 정의구현하고 다시 와서 갈아입는거야..?'
이렇게 보냈는데
누나가 X발 X발 하길래 뭔일이냐 했더니
'어떤 미친X이 똥싸는걸로 지X하잖아'라길래
아 이누나 밖에서도 똥으로 하루의 24분의 1을 보내는구나... 싶었는데
이거 병 아닌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