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입니다
남자친구도 20대초반이구요
사귄지는 일년정도되었는데 요번에 몸상태가이상하고 생리를 안하더니 임신을 했더라구요
테스트를 해봤는데 2줄이나와 안믿겨져서 한번더해보니똑같은결과가 나왔어요
다음날 남자친구랑 병원을 갔다왔습니다
임신이맞다고하더군요
근데 남자친구는 지울생각은 하지않는다고 하였구요
저도 낳을 생각을 하고있는데
주변사람들이 말리더라구요 이해는 하죠
제인생이 끝이나는건데.. 근대 남자친구도 주변에서 그런말을 듣고 조금 흔들리는게 보이는거예요
지우는게 나쁜거지만 현실적으로 20대 초반에 생활이안되어 경제적으로 힘든데 애를낳아서 잘못키워 애도 힘들빠엔 지우는게 나은건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구요
제미래를 생각하면 지우는게 맞는거같은데 저희의 잘못으로 생긴거니 책임을 져야하는거잖아요
책임을 지는것도 지는거지만 애가졌을때 무서운것도있었지만 좋았어요 우리의 애가생겼다고생각하니까 좋더라구요 이상한건가요.. 아직어린나이지만 결혼도안했지만 좋았어요 제가이상한건가요..?
근대 막상 낳을생각을하니 무섭긴 많이 무서워요
주변에서도 지우라고하고하는데 그게쉬운게아니잖아요
생명을 죽이는건데.. 남자친구랑 저는 낳을생각입니다 근데 저희를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도 듣고싶어 글을쓰게되었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