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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말을 너무 안듣습니다

훈육 |2017.01.22 10:12
조회 6,991 |추천 21
안녕하세요? 26살에 5살 딸키우는 조금 어린엄마에요
이곳에 아이어머니들과 언니들께 조언좀부탁드릴게요ㅠㅠ
자랑은 아니지만 혼전임신으로 결혼을했고 나름 평범하게 잘살고있는데 문제는 제 딸아이에요 몇가지 문제점들을 말씀드릴게요

1.소리지르면 다 되는지알아요 저희가 맞벌이부부라 애어렷을때는 시어머니가 감사하게 봐주셧고 지금은 유치원에 다니고있습니다. 끝나면시어머니께서 데리고 계시다가 저 퇴근후 데리고오는데 호떡이랑 핫도그를 팔고있더군요 제 아이버릇이 식사때 밥을 잘안먹고자꾸 뭘 사달라그래요 버릇고치려고 안사주는데 주저 앉아서 소리를 귀찢어지게 지릅니다. 따끔하게 혼내도 말안듣고 결국 아주머니가 오셔서 핫도그하나주시는데 감사해서 돈을 드릴려고하니 계속 사양하시네요 그렇게 손잡고 핫도그 먹으면서 가는 딸이 너무 미워보여요.

2.자기 소유욕이 강해요
애기아빠랑 셋이서 돈까스를 먹으러갔는데 2개시켜서 딸이랑 저랑 나눠먹으려고했는데 계속하나를 먹겠다는거에요 결국시키고 다못먹길레 아이아빠가 먹으려고하니 자기 꺼라고 소리지르고 주위손님들에게 고개숙여사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것도 모자라 집에가서 먹는다고 싸달라고 징징거리는데 정말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손이 올라갈뻔했습니다. 그쪽 사장님이 포장까지해주시고 정말

나름 사랑많이 주면서 키웠는데 제가 초보엄마라 부족한건지 저희 아이 훈육을 어떡해하면 좋을지요?
조언좀 많이 부탁드릴게요~~감사합니다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ㅇㅇ|2017.01.22 11:48
밥 먹으라고 줬을 때 안먹으면 치워야됨 애기들 밥 한 끼 굶는다고 안죽음. 어릴때 똑바로 안햐놓으면 계속 그렇게 자랄거임. 길거리에서 간식같은거 절대 사주지말고 그렇게 아주머니가 공짜로 하나 줘도 '죄송해요. 애가 그러면 버릇들어서 마음만 받을게요 감사해요' 하면서 간식 거절하고 집으로 데려오던가 길거리 구석에 사람 없눈데서 팔 딱 붙잡고 단호하게 혼내야됨 안그럼 소리지르면 다 되는줄알고 계속 그렁거임. 애들교육은 어릴때 잘 시켜야됨 처음에 제대로 안키우면 평생 삐뚤어진상태고 살게됨
베플ㅇㅇ|2017.01.23 01:28
소리지르면 다 되는줄 알아요 - 하셨는데 위 사례들만 봐선 딸이 소리지르거나 때쓰면 글쓴이부부가 정말 다 해주는데요? 그러니까 아, 이렇게 하면 해주는구나 - 하는 게 딸에게 학습이 되어서 계속 저러죠...밑에 있는 댓글들처럼 딱 잡고 훈육하시되 일관성있는 태도 보이셔야합니다. 유들유들 넘어가지 마시고 따끔하게 혼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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