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변 어떤 누군가가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걸 알아볼까 무서워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남자친구가 안마방에 간걸 제가 알았고, 용서하게 됐어요
남자친구도 저한테 싹싹 빌고 반성하고
남자친구 친구들까지 저한테 전화해서 한번 용서해주라고 해서
한번 더 기회를 줘보자 생각했는데...참 어렵네요
자꾸 상상도 되고 의심도 되고 정말 미칠거 같아요
특히 스킨쉽을 할때 저도 모르게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것같아요
용서했다고 생각하는데 저를 만지는 남자친구 몸이 자꾸만 더럽게 느껴지고
제가 쿨하지 못한건가요
어떡해야 하죠...? 얼마나 있어야 이런생각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2년여를 만나고서 이런 일을 당하니까 정말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