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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일하길 바라면 나쁜년인가요?

희야 |2017.01.23 02:20
조회 42,840 |추천 145

시부모님이 이른나이에 결혼하셨고 남편이 첫째라서 이제 겨우 쉰 넘으셨어요

두분 다 경제활동을 전혀 안하시고 계세요

노후 준비도 전혀 안되어있고 집안에 재산도 없는데 말이죠

저희가 드리는 40만원 시누이가 드리는 20만원 막내시누이가 드리는 돈(액수모름)으로 생활하세요

집은 주택인데 자가이고 질병 없으세요

예전엔 동네슈퍼하셨는데 그거 5년전쯤 처분하시고 계속 쉬고계세요

저희 큰애가 올해 입학하게 되면서 돈들어 갈곳이 많은데 시부모님 용돈 드리기 부담스러워서

남편한테 시부모님 경제 활동하셨으면 좋겠다고 얘기꺼냈다가 이혼드립 까지 들었어요

환갑넘긴 친정부모님께서도 일하시는데 이제 쉰인 시부모님이 일을 못할 이유가 뭔지 어휴..

아직 젊은 시부모님 일하셨으면 하고 바라는 제가 그렇게 나쁜년인가요?

추천수145
반대수6
베플남자ㅎㅎ|2017.01.23 02:34
50대에 벌써 일 그만두고 놀면서 삼남매 한테 빨대 꼽아서 산다고? 헐... 어디서 저런 집구석이랑 연을 맺은건지...저렇게 되면 다같이 구질구질하게 연명하자는 얘기 밖에 안되는데...애들 크면 애들한테 어느정도 사교육이라 그런걸로 돈많이 깨지는데 그런 상황에서 시댁 생계까지 책임진다 참 골때리는 집구석이네..
베플|2017.01.23 02:27
백세시대인데 50부터 놀면.. 대체 몇년 일하고 몇년 놀고 먹겠다는거지..... 진짜 남는장사 하시네 남편도 알거예요 근데 콕 찝어 말하니 자존심상하고 화나는거죠
베플ㅡㅡ|2017.01.23 08:40
친정에도 드리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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