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는 시가 뭐라도 하나 챙겨 드리고 싶어하는데
참 딸인 제가 죄인이 된것같습니다.
답례는 커녕 감사인사를 들은적이 없네요.
선물이 가니 선물달란뜻이 아니라 친정부모님께서 보내주셨으면 감사하다고 전해드려라.
말씀 하나가 그리 어려우신건지........
친정에서 소고기를 보냈더니 시아버지 말씀이 자기입맛엔 별로다. 돼지고기가 좋다.돼지고기가 맛있지??
이러시더라구요..
보낸사람 성의가 있는데 면전에 대놓고 어쩜 저런 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건지.
민망해서 혼났네요
친정부모님 뵐 면목이 없네요.
제발 좀 보내시지말라고 했습니다.
괜희 욱해서 화까지 ...
너무 죄송하네요.
이 선물은 어쩌고 저쩌고.ㅠㅠ
남편은 워낙 주고 받는것에 대해 모르시는분들이다.
표현방법에 대해 모르신다..
라고 하는데 그럼 선물에 대해 인사는 못하더라도 태클은 거시면 안되죠...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저만 이리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