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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로 받고싶다고 한 쓰니야

내가 완전히 쓰니의 처지를 이해할 순 없을거야. 너의 기분도 상황도 헤아릴 수 없을만큼 상처가 크겠지. 살고 싶은 욕구도 없을테고 우리집은 원래 그래 라는 억지같은 말로 매일 매일 너 자신을 어르고 합리화시켜왔을거야.많이 힘들었지? 난 쓰니의 부모님을 저 글로만 판단할 수 없기에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을 함부로 못하겠어. 그렇지만 너의 판단하에 정말 힘이 들때면 신고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글만 봐도 정말 속상하다. 실은 우리 집도 아빠가 엄마를 때려. 하지만 정말 사이 좋을 때에는 눈물 날만큼 행복하기도 해. 이렇듯 사람 사는건 정말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 해주고픈 말은 쓰니 네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참으란 말 안할게. 견뎌내어 더 강한 사람이 되었음 해. 그리고 정말 떳떳하게 살길 바랄게. 힘든 일 있으면 판에 글 남겨. 댓글 달게. 힘내자 쓰니야!

썼는데 글 삭제되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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