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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살되는 아들이 어린이집가서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7.01.24 01:36
조회 3,518 |추천 0

오늘 저희아들 아파트 단지에 있는 어린이집 에서 선생님이 팔을 잡아당겨 팔꿈치부위가 빠졌는데 얼마나 세게 잡아당겼으면 빠졌을까 생각하니 너무 속상해 죽겠어요 어린이집 다니기전 집에서 놀다 빠진적이 있어요 그때도 세게 잡아서 빠졌는데 그후 조금만 당겨도 빠져서 병원을 자주 갔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3-5세는 연골에 안생겨 한번빠지면 잘 빠진다고 7-8세 되면 연골이 생겨서 안빠질거다 하셔서 조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빠진쪽은 그 반대 쪽이 똑같이 빠졌네요 정말 잘 안빠지고 세게 잡지 않는 이상 안빠지는데 .. 아이를 얼마나 세게 잡았으면 .. 이제 양쪽 팔 다 조심해야하는 상황이에요 ..
오늘 하원시간보다 조금 늦게 데리러 갔는데 가보니 눈물 콧물 범벅에 아프다고 울고 불고 팔빠졌다고 하면서 아프다고 울고 있더라고요 그런애를 이 강추위에 점퍼도 팔아파 올려 입히지도 못한체 들쳐안고 병원까지 뛰어가는데 얼마나 어린이집 선생님이 밉던지 .. 선생님 말로는 쉬하고 싶다해서 쉬뉘고 팔잡았는데 갑자기 아파 울었다고 하고 아이는 밖에 있는데 팔을 크게 잡았다고 하고 .
제가 오늘 좀 늦게 데려갔는데 아이가 계속 신발장으로 나가서 팔을 잡아 당긴건 아닌지 생각도 들고 , 아이에게 물어본후 말하는거 같이 듣고는 그제서야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하는데 한번 따지지도 못한 제자신도 한심스럽고 팔꿈치 맞춰 끼울때 아파서 울부짖는 아이 보는데 미안하고 속상하고 화나고 ..믿었던 어린이집 인데 정말.. 부주위로 다친건지 감정적으로 그런건지 ..
조심해주세요 하고 보내야 할까요ㅠ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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