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얘기도 했어
너한테 짝있는 사람 만나는거 싫은데
너가 왜날 좋아하냐고
근데 니가 신경썼던게 진짠줄알고
너무 고마워서 그래도 만나보려했는데
자꾸 죄짓는거 같고 자꾸 뭔가 찜찜하고
얘기했듯 ㄱㅊ인 니가 나일하는곳을
원래폰으로 예약잡고 왔을리가 없는데
이생각 너 단한번도 사기꾼이라 생각한적은 없고
뭔가 이상했어서 썸에서 끝내려 했던건데
왜자꾸 뒤에서 난린데
이도저도 아니고 이해못하면 하지말고
좋아하는걸 멈춰야지
뭐어쩌잔건데
진짜 화 많이 났는데
다 장난이었다
가짜였다 생각하니까 속이 편해
화도안나 마음도 믿음도 당연 0이고
너 안좋아해 붙잡고 싶은맘 0이야
장난 그만해
대학도 안가 가야되면 기본만 할거고
웃지도 뭐 말을 하지도 않을거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