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글올립니다
정말착한 남자친구긴있는데요
허리가아파서 일을잠깐 쉬고있어요
워낙마르고 키가커서 추위를 엄청탑니다
제가 지방에내려와있어 주말에만집을써서
지금 저희집에 머물고있습니다
허리치료하고 직장 구하겠거니 기다린게8개월째라
저도이제한개에 부딧치나봅니다
집에가서 혼자편히쉬고싶은데 남친있으니 그게잘일되요
처음 몇달은 매일보니좋았는데 지금은 어디나가지도않고 사람도안만나고
집에있으면밥차려줘야하고 좀짜증나네요
아직 결혼한것도아닌데 주말에 친구들만나는것도 눈치보이고
이런것들이 겹쳐있는데
이번달 도시까스비랑 전기세가 20만원 나왔습니다
저혼자쓰면 8만원저도나오는데요
하루죙일보일러틀어놓구 있으니 ...
머라하면 자존심상할것같구
결혼생각하고있는데 지금도저렇게놀고있어
결혼은 언제할런지 답답한마음에 끄적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