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 된건가여? 오늘 모임이 있어서 늦게 들어왔는데,
지금 시간이 11시 39분이네요..
아 일찍 들어올껄 그랬나보네요...
정말 맘에 들고, 밤에 잠이 안와서 미니홈피 찾아본거일뿐인데;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전 단지 순수하게 그 분이 너무 예뻐서 싸이주소나 알고자 하는 맘에 찾아본건데;; 흠..
그래도 톡 된 기념으로 싸이 살짝 공개..
저는 그냥 휴먼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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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21살 대학생이랍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 달 전쯤이었어요.
공부할게 있어서 잠시 도서관에 들렀는데, 완전 제 스타일의 엘프녀를 보게되었어요.
원래 낯을 많이 가리고, 아는 사이도 아니라 차마 말을 못 걸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한 3주 전쯤에 동아리후배의 사촌누나가 실험수업을 하는데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도와주러 갔어요.
좀 일찍 도착한터라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실험하는 그 강의실에 전에 봤던 그 엘프녀가 들어오더군요.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만나니까 당황스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암튼 실험이 끝난 뒤 후배에게 말을 했죠.
아까 본 엘프녀 완전 내스타일이라고..
그러니 후배가 자기 사촌누나한테 물어봐서 연락처 알아봐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왠지 쑥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냥 됐다고 하고선, 집에와서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기 위해서 싸이월드 클럽을 한 시간 정도 돌아다녔죠(과는 알았기 때문에..)
그런데 암만 찾아도 안나와서 그냥 포기했어요.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바로 어제였어요.
동아리 회의가 있어서 동아리 후배를 다시 만났는데,
동아리 후배는 얼마전에 사촌누나랑 같이 차를 타고 학교를 왔는데,
사촌누나한테 그 엘프녀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동아리후배의 사촌누나는 후배가 하도 많아서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절망에 빠져있다가 새벽에 잠이 안와서 빈둥대다가
그 엘프녀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미니홈피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싸이월드 클럽 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읽고 파도타기를 한 결과,
결국 2시간 정도만에 그 엘프녀의 미니홈피를 찾았어요.
보니까 사진첩도 전체공개고 미니홈피 주소는 전화번호로 되어있더라구요.
이제 저는 그 엘프녀의 이름과, 미니홈피 주소, 전화번호를 다 알게 되었는데요.
21년을 살면서 아직 여자를 한 번도 사겨보지 못해서, 그녀에게 다가가야 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도움을 얻고자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여러분들 저에게 조언을 주세요~
아 참 깜박하고 안쓴게 있는데 미니홈피를 둘러봤는데 남친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들 저에게 조언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