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04년생이고 작년까진 13살이었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이 예비 소집일이었는데 학교에 들어가서 줄 서라는대로 서고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미친!!!!!!! 아무 생각없이 살펴보는데 겁나 예쁜 애가 있었음요!!!!!! 제가 지금 손이 곱아서 잘 안 써짐에도 불구하고 쓰는 이유는 그 애가 진짜 큰 절 한 번 올리고픈 미모를 가졌기 때문임요. 무표정으로 서있는데 어우 무슨 10년차 베테랑 모델이 화보 찍는 줄ㄷㄷ 머리는 앞머리 없이 넘긴 머린데 길이가 허리까지 오는데 찰랑찰랑 여신님 같았고 옆태 보는데 콧대가 워후ㄷㄷ눈코입 머리 얼굴형 하나하나 안 예쁜데가 없어요.
그리고 학교 구경 잠깐 했는데 가까이서 봤더니 오우 갓댐 주여 여신님 어우 심지어 눈이 마주쳤어요?
왜 가끔 그런 경우 있잖아요. 예쁜 여자분 보면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 '저 분한테 한 대만 맞고 싶다...' 요런 생각 드는 경우. 분명 동갑인데도 언니라고 부르고 싶었음요..
거의 2시간 동안 한 것도 없이 서 있기만 했던 것 같지만 예쁜 아이를 봤으니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제발 걔랑 같은 반 됐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