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너한테 지금 하고싶은말 쓸게 니가 꼭봤으면 좋겠다 우리 헤어진지 한달다됬지 이제? 처음엔 나 니가 진짜 그립고 보고싶었다 왜 헤어졌는지 이별의 잘못이나 이유는 전부 나한테서 찾을려 그랬고 근데 있잖아 너랑 헤어지고 친구랑놀고 내시간가지고 술도마시러 다니면서 느꼈는데 너랑 만날때보단 힘들고 외롭지만 맘은 더편한거같에 너만나던 2년동안 친구만나는게 죄인줄알았던 나는 매번 니눈치보면서 친구만나로간다고 술마시로간다고 빌면서 허락받아가며 놀러나간 내가 이제보니까 참불쌍하고 바보같았네ㅋㅋㅋ 처음엔 얼마가지나도 너 기다릴수 있을줄 알았어 근데 이젠 아니야 모르겠어 기다릴수있을지 점점 시간이지나면서 너랑 다시만나면 안될 이유가 하나씩 보이더라고 너랑 처음 헤어졌을때 밥도잘못먹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어 그래서 일주일도안되서 6키로넘게빠졌다ㅋㅋ 이제 몸무게가50키로대야 근데 지금은 어떨고 같에? 밥잘넘어가더라ㅋㅋㅋ 니꿈도꾸고 니생각에 잠도 못잔적 엄청많아 근데 처음엔 그럴때마다 힘들고 보고싶었는데 이젠 짜증이나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들고 니가 떠날때 그랬지 내가 너안좋아하는거같고 주변일도 너무 힘들다고 근데 있잖아 내가 널 안좋아한단건 뭘보고 말한거야 도대체? 나 그거 아직도 이해안되 헤어지기 전날 까지도 공주야 이쁜아 하면서 챙겨주고 이뻐해줬어 근데 뭐 내가 널 안좋아한다고..? 주변일이 힘든건 나한테 말한마디 상의 해본적은 있니..? 너일힘들다고 새벽에마치고 늦게들어가서 바로잤냐..? 안잤잖아 잔다고 카톡한통이라도 보내놨었니?일마쳤다고 카톡보내놨니? 아니잖아ㅋㅋ 니가 안자고 늦게자서 힘든거였잖아 근데 그게왜 내탓이야 내가 그거걱정되서 맨날 일찍좀자라고 그래도 너는 잠안온다고 그랬지 그러면서 나한테 니가 대신와서 일해라고 그말에 나 엄청화나서 뭐라고 했었어 근데 설마 그게 이별의 이유냐 너는??? 니가 안자서 힘들고 몸이지치걸 왜 어떻게 내가 너를 안좋아하는 이유가 될 수 있는거냐ㅋㅋ 나한테 힘들다고 말은해봤냐고 기대는봤냐고 어떻게보면 니가 맘변한거 아니였냐..? 니가변한거 아니고 내가 변한거 확실하냐..? 난아직도 너이렇게 생각나는데 내가변한거라고 끝까지 잡아때던 너는 가장오래 만났고 가장 최악의 여자로 남을거같다 너때문에 군대도 못가고 대학들어가서 놀아보지도 못하고 자퇴한 내가 붕신이고 찌질이고 돌아이였지 너는 이제 민짜풀리고 잘만놀러다니고 잘만 술마시고 새벽늦게까지 놀러다니네ㅋㅋㅋ 나는 그렇게 구속해놓고선 자기는 절때그러고 안논다고 호언장담해놓고선ㅋㅋㅋ 이글을 끝으로 너한테 할말 더없고 이제 난 너한테 연락도 안할거고 니소식 궁금해하지도 않을게 다만 니가 연락온다면 뒤는돌아봐줄게 근데 돌아가진않을거같다 사람사이에 계산하고 만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 너랑헤어지고 느꼈다 너만나면 내가 손해야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