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나보다 훨씬 잘해줬었는데 갈수록 내가 주는 사랑이 너무 커져버려서 내가 더 많은 사랑을 줬어. 나중엔 좀 질렸나보더라고. 나는 얘가 싫다는거 다 안했고 남자 연락도 아예 다 끊었었어. 솔직히 여자보다 남자랑 더 친해서 원랜 남자랑 연락 많이 했었거든. 얘도 내가 많이 노력한거 알고 남자문제로 초반에만 조금 싸웠고 그후에는 이제 얘도 나 믿고 안싸웠었거든. 근데 원래 매일매일 보다가 요즘 덜 만나고 바빠서 연락도 전보다 못하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나한테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적어졌대. 얘 후폭풍 올까? 제발 왔으면 좋겠어. 다시 잡아줬으면 좋겠다. 사실 이건 조금 핑계고 내 추측일 뿐인데 얘 전여친 못잊은거같기도 하거든. 그 전여친은 남자친구가 최근에 생겨서 어떻게 하고 싶어도 못해. 후폭풍 과연 올까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