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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심리 좀요..

자장 |2017.01.25 20:02
조회 382 |추천 0
20대중반 여자고 두번째 연애라서 연애가 너무 어렵네요.


남자친구는 20대초반입니다.


같은 회사사람입니다.




카톡창에 들어가있어서 보고 바로 답장을 해도 자기할말하고


나중에 답장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길래 물어봤습니다.





사귄지는 이제 4개월째고 일주일전에 약간 다투고 애매하게 푼 뒤로



연락도 전보단 많이 안 하고 어떻게 보면 무미건조한 그런 상태였습니다.










이게 싸움의 원인이 된 카톡인데


남자친구가 왜 그렇게 말을 하냐, 일이있었다, 오늘 좀 힘들었는데 누나까지 그러니까 힘들다라는식의


답장이었으면 기분나빴으면 미안하다고 했을텐데



갑자기 우다다다 쏘아대니까 저도 화가나서


원래 남자친구가 화내면 제가 지고 들어갔는데 그냥 할 말 다 했습니다.









그러고 이렇게 대화가 끝났고 서로 연락도 안 하고 회사에서도 아는척안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뭔가 애매한 관계인거 같아서 만나서 얘기해보고 정 안 맞는거 같다싶으면 헤어지고



다시만나더라도 풀건풀고 해야될거같아서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답장이 왔구요.




이제 설날이라 못 보면 다음주 목요일에 볼텐데 잠깐 시간도 못 내나싶어서...


얘는 이미 다 정리하고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러는건가싶어서 그냥 알겠다하고 끝냈습니다.








헤어진건 아닌데 이대로 몇주지나서 풀 생각은 아니겠죠??



저를 정리했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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