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네시.
퇴근했습니다.
집에 오후 네시에 들어와서
한시간동안 티비보고 있다가 쓰레기 버릴라고
문을 열었는데 무슨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전구등이랑 불닭볶음면 컵용기가 있었다.
근데 이게 설을 앞두고 일주일사이 세번째다.
불안한 마음에 경찰에 전화를 했다.
10분뒤..
경찰이 와서 자초지총 얘기를 하는데 웃거나
별일 아닌것처럼 말을 한다.
난 어이가 없어서 밖에 방범카메라 있으니 확인이 가능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확인을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이게 빈집털이범 소행이고 혹시나 무슨일이 생기면 책임질거냐니까 웃는다..씌발..
생각을 해봐라.
일주일간 세번째이고 빈집털이범이 문앞에 저렇게 놓고 다음날 그게 그대로 있다면 집주인이 집에 안왔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무슨 지 관할지역아니라고 경비실지역이라니 머라니
글고 이름만 아파트지 층에 한가구씩 밖에 살지 않는다.
층은 5층짜리인데 울집은 5층인데 왜 그게 문앞에 놓여있는지 네시에 퇴근하고 집와서 다섯시에 문열었는데 그렇게 있었으니 그 사이에 누군가 와서 이렇게 하고 갔다는건데 경찰은 별일 아닌것처럼 웃고나 있고 귀찮은듯한 말투와 신경을 쓰지않는듯한 표정..엿같다 경찰.
난 불안한 마음에 문 열때마다 칼들고 문연다.
이런일이 지금 세번째이고 시간은 오후 세시 부터 다섯시 사이에 이러는데 내일 잠복할거다
범인 잡고 만다
경찰 씌벌 울집에 먼일 생기기만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