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버스기사를 하시는데 평소에 힘든내색 전혀안하고 자존심이 굉장히 쎕니다
예전에 몇번 엄마한테 하루동안 있었던 개념없는 일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그때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요즘 버스 탈 일이 많이 생겨서 타다보면 개념없이 행동하는 분들을 너무 쉽게 볼 수 있어요 그 모습을 볼때마다 기사님이 너무불쌍하고 저희아빠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뒷문으로 타면 위험해서 앞문으로 타라고하는데 기사분한테 버럭버럭 화내고 나이도 50대밖에 안되보이는데 당당하게 무임승차하고 등등 너무 많습니다
버스기사라는 직업이 서비스업이라고해서 그렇게 함부로 행동안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