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준 상처 보듬어주겠다는 좋은 사람 생겼어.
ㅇㅇ
|2017.01.26 12:58
조회 366 |추천 1
그렇게 좋아했었고
친구 술 이런거 필요없이 너만 보며 살았는데
사랑연기해서 미안하단말 단한순간도 사랑한적 없었단말로
그래도 나쁜사람 되긴 싫었는지 좋은사람만나라 난 너에게 부족한 사람이다라고
말은못하고 편지로 이별통보
무슨심보로 정리잘하고 있는 나에게 전화를하고 니가 한말들 들어보면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속궁합 맞지도 않고 난 너에게 눈높이를 맞추려했는데
넌 니가 뭐라도 된것처럼 갑질아닌 갑질 매일 같이 했지 현실은 반대였는데
그때문에 내가 미련이 커져서 지운번호 등록하고 카톡프로필 다시 확인하고
보는데 웃긴게 내꺼 계속 따라하지마 보고싶다 이런말 말로하던가
난 신경안쓰고 내인생 살면서 그러는데 넌 한달이 다되서야 왜 그러고있냐
사랑 한순간도 안했으면 니가 나랑사귈때 주위에있던 남자들이 지금에서야 사라지거나
그남자들 한번씩 다 즐겨서 이제 정이 그립거나 한거겠지
프로필로 왜그러고있냐 그런거 확인하는 나도 빙신 같고
니가 했던말처럼 그렇게 살아
너 멍청하니까 주위에 병신같이 너말처럼 즐길수있는 남자 널렷잖아 계속 건드려보는거
나중에 헤어져도 혹여나 니가 그런놈들한테 가벼운 취급받는게 싫어서 진심으로 얘기를 해줘도
좋은 오빠네 무슨 개소리 늘어놨었고
그렇게 않살았으면 하는데 너 어쩔수 없이 그렇게 살겠지 계속 남자 갈아타고
사랑과 설렘 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바람과 하룻밤 사랑 즐기면서살아라
나는 내소신것 내사람을 위해 투자할꺼고
20대 후반이 되서야 나좋다는 사람 생겻다
나이차이 8살이나 나지만 나좋다는애 기다려줄수있고 상처 보다듬어줄수있다는
용기있게 고백도 해준 이쁜아이
이제 내 미련 상처 정리하고 그 아이에게 당당해질수있을때
내가 고백해서 전처럼 모든걸 줄고 잘해볼꺼다
넌 평생을 그렇게 이놈 저놈 사랑타령하며 살겠지
마지막 인간으로써의 정은 이제곧 서른인데 정신차리고좀 살어
니인생 니가 알아서 잘하겠지만
그래도 연기라고 했어도 고마운건 진짜 많았고 정말 사랑했었다
내가 사랑하면 어디까지 변할수있는지도 알수있었고
사랑이라는 감정 그리고 죽을만큼 힘들었던 첫번째 이별
그리고 이제는 무덤덤하고 멍해버린 두번째 이별
딱 한달되는 2월이오면 내 마지막 미련이라 생각하는 내게있는 사진태우고
이만 끝낼수있을것 같다 고마웠고 잘살아라.
이 글 읽으신 모든분들 새로운 연인만나서 좋은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