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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좀 엿먹이고 싶어요

ㅈㅅㄱㄷ |2017.01.26 23:59
조회 57 |추천 0

올해갓 20살 되는 글쓴입니다
제가 이런건 읽어보기만 하고 댓글이나 글쓰기는 한번 도 안해봤는데 다들쓰시는거 보고 저도 쓰려합니다..
일단 가족 이 3명이에요 오빠라는 인간 엄마 저 아빤 제가 중학생때 돌아가셨는데요 오빠라는 인간은 진짜 오빠에 '오' 자도 짜증날만큼 싫어요 몰론 싫어하는데 다 계기 가있어요 그인간은 저를 사람들앞에서 무시하기 일쑤이고 가족이라고 생각을 안해요 공부못한다고 무시 대학못갔다고 무시 솔직히 지도 대학만 나왔지 취업은 28?29?그쯤에했거든요 (현재 31) 그러면서 남 무시하는건 되게 잘하고 겁나 이기주의 엄마는 신경도 안쓰는 불효에요 오히려 지 결혼한다고 뭐 돈모은것도없냐 살면서 한게뭐냐 남들은 부모가 집해주고 차해주고 그러는데 엄마는 여태 돈도 안모으고 뭐했냐 틈만나면 이애기에요 ㅁㅊ놈 지는 첫월급 엄마한테 준적도 없고 1년에 한두번 30만원 주면서 바라는건 되게 많아요 그러던중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빚이 아직있는데 그500만원을 한달안에 갚아야할 처지가 됬어요 근데 엄마월급 제월급 아무리 부어봤자 300만원인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미안한데 200만원만 빌려줄래..?엄마가꼭 갚을게...이랬어요 그러더니 알았다고 하고 바로 입금을 해주는데 거기까진 괜찮아요 근데 집에와서 200빌려줬다고 유세란유세는 다떠는거에요;; 여태 200도 안모았어? 아니엄마는 살면서 돈모아야겠다는 생각을 안해? 내가 200없었으면 어쩔뻔했어? 내친구들 부모님은 오히려 200을 준다는 엄만뭐야 이러는거에요 아빠 돌아가시면서 남긴 빚 막느라 적금이란적금통장 다깼거든요..그러고도 모자라서 엄마는 57살이신데도 매일 일하시고 아프신곳도 많은데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을 나가요..
엄마는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하고..그러고 제가 일끝나고 거실에 누워있으면 한숨을 엄청쉼 그리고 세상 한심한듯 쳐다보고 우리가 강아지2마리를 키우는데 우리집 개들이 좋다고 지한테 들어붙으면 조카 승질내면서 발로 밀고 손으로 치고 그러는데 지여친개는 무슨 어화둥둥 보물임 ㅋ ㅁㅊ놈 그러고서우리개들한테는 사람들이 먹는 커피우유를 주고 ㅈㄹ 임 ㅅㄴ이 내가 강아지 그거 먹으면 안된다고 이러니까 지가 무슨 대학교수인마냥 된다고이 ㅈㄹ 그리고 여친이랑 6년을 사귀었으면서 한번도 단 한번도 우리집에 데려온적도 없고 엄마나 나한테 소개 해준적도 없음 그러면서 정작본인은 여친 부모님 집 할거 다함 그러고선 올가을에 결혼한다고 엄마한테3월부터 적금좀 하라함 근데 내가 5월달에 호주를 가게되는데
00이가 5월에 호주가는데 좀 버거울거같아 ..00아 너가좀 모아서 가면안될가? 이러는데 또 비교..여친 부모님은 집해준다는데 자기는 뭘하냐 친구부모님은 집구해줬다 현금으로 몇천씩 주더라 이난리 엄마는또 미안하다는 말만하고..그새낀 나한테 관심도 없음 내가 호주를 가던 가다가 뒤지던 장례식 오면 고맙기라도 하지;;
그러면서 여친은 열라 챙김ㅋㅋ 다음달에 사촌 오빠 결혼하는데 결혼식 날 여친 데려온다함 그게 첫인사에요ㅋㅋㅋㅋㅋㅋ 분명 사촌들 언니오빠 한테 자랑 하겠지 진짜 짜증나고 맨날 눈치보면서 살고 그러면서 엄마는 정작 계속 아들걱정..어떻게 엿먹이면 좋을가요..아니면 그냥 계속 참아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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