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가 사는 이 세상을
하루하루 꾸미고 만들어가는 사람은
돈 잘 버는 재벌이나 잘생긴 영화배우같이
특별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 같아도
속속들이 들여다 보면
평범한 우리네가 만들고 있습니다
내 가정이나 남의 가정이나
조그만 좋은 일이 있어도
고마운 마음에서 웃음이 나오고
남의 일이든 나의 일이든
슬픈 일과 안타까운 일에는
눈물과 한숨이 절로 나오는
평범한 우리네의 사는 모습이
바로 이 세상의 그림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어 해를 쌓고 살다 보면
죽네사네하던 지독한 사랑도
얼굴 붉힐 일이 생겨나고
마음 없어 하던 인연도
속속들이 정이 들고 쌓여가는 것은
산다는 것이 세월의 깊이만큼
골도 메우고 높이도 맞추어가며
별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네가 함께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저 사람은 특별한 것 같고
저 집은 특별하게 사는 것 같아도
툭 털어놓고 이야기를 해보고 그 사정을 알게 되면
슬프고 가슴 아픈 일과 즐겁고 행복했던 일에는
잘산다고 웃음만 있고
어렵게 산다고 한숨만 있는 것이 아닌
나와 우리 가정보다 크게 다를 것 없는 모습들입니다
알고 보면 내 옆에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고
그 사람과 함께 세월의 지나옴만큼 쌓인 게 부부의 믿음인데
오늘 조금 덜 번다고,
오늘 조금 더 못나 보인다고
투정부리고 짜증 내며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봐도
우리네가 만들어 가는 이 세상에서는
별다른 사람 없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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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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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