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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잊으려노력했어요

헤어진지 두달가까이되가는데 처음한달은 잡기도해보고

매달려보기도해보고 이별후 하지말라는것만 골라한것같네요

매일 헤다판들어와서 글읽고 혼자 슬퍼하기도하고

재회햇다는글보고 희망같은것도 품어보고

헤어지고 너무힘들어서 연락하고 징징대고 그러다 문득 정신이

들었어요 날 누구보다도 사랑해주던 사람이 이젠

더이상 내가 옆에 없어도 괜찮다는 걸 알았을때

너무 아프고 받아드리긴 힘들었지만 그렇게 싫다는데

내가 무슨자격으로 이럴수있나 스스로가 너무 이기적이란생각이

들어 그사람과 관련된 모든걸 제 일상속에서 지워버리고

이악물고 버텼어요 그리고 한달가까운 시간이 또흘렀네요

솔직히 이젠 많이 잊었다 라기보단 체념을 하게된거같아요

억지로 그사람 생각안하려해도 안할수가없고

사랑했던 만큼 아픈거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이제는

아 내가정말 그사람을 많이 사랑했나보구나 쉽게 잊긴 힘들겠다

그냥 힘들면 힘든데로 아프면 아픈데로 생각하고싶으면 생각하고

그러면서 살고있어요 연락끊고 저 역시도 너무 속상하고

슬프니까 진짜 잊으려고 노력할꺼야 한달이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잊으면 괜찮아 질거야 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막상 한달째가 되가니 또 너무 연락하고싶고 보고싶은마음이

말도안되게 커져버렸어요 이젠 어떻게해야 되나싶고

도저히 모르겠네요 써지는데로 주절주절 써서 무슨소린지

쓴 저도 모르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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