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 심오한 내용의 꿈이였는데 하필 장면이 급식 훔치는 장면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쌍둥이인 남자애가 있어. 나랑 내 쌍둥이는 거기 세계에서 소수 밖에 없는 알파라고 신체능력이 엄청 좋고 머리도 겁나 좋은 거의 인간 괴물이였거든. 그리고 거기에는 진짜 괴물인 베르데라고 있었는데 거의 알파들은 베르데 몰살 기관에 들어가서 요원이 된단 말이야ㅋㅋ
나랑 쌍둥이는 고등학생이니까 베르데 몰살 기관에 안들어가고 견습 요원? 그런거 였는데 왜 급식을 훔쳤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 시간이였어. 나랑 내 쌍둥이가 급식실에 들어왔는데 내가 급하게 쌍둥이한테 이거 급식에 나오는 감자샐러드. 그거 먹으면 안된다고 쌍둥이한테 뭐라했는데 걔가 나한테 "왜 안되는데. 큰일이라도 나?" 이래서 내가 "몰라!! 그냥 안돼. 위험해" 하니까 "너 이래놓고 별거 아니면 죽는다" 하고 쌍둥이가 급식담는거 겁나 큰거 그거 카트에 담아서 달려 오는거야ㅋㅋㅋㅋ
나는 급하게 애들 급식으로 나온 감자샐러드 다 뺐고 급식소에서도 감자샐러드 다 뺌. 힘이 세니까 그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많은 양의 감자 샐러드를 다 들고 카트에 실었거든ㅋㅋㅋㅋㅋ
애들은 다 벙쩌있고 내가 "됐어!! 빨리 이거 버려야돼!! 빨리!!" 이러면서 걸리면 안된다고 겁나 빠르게 카트 끌고 급식실 나가는데 갑자기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역시. 알파들은 눈치가 빨라" 하고 오는거야. 난 직감적으로 알았어. 교장 선생님!!!! 교장선생님이 뒤에서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알파라도 못 봐줘" 하고 겁나 강압적이게 말하는거야.
그러고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됐을까. 이거 세계관 짜서 짧게 만화 그릴까... 내 꿈인데 내가 궁금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