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만났어요 현역입대 했다가 시력이 안 좋아져서 상근예비역으로 빠져서 출퇴근 하던 군인이라 거의 매일 볼 수 있었어요 서로 연락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서로 너무 끌려서 만났습니다, 서로 연애도 오래했던 경험이 있었고, 사귀기 전 연락할 때에도 정말 특별하게 만났습니다 정말 누구보다 특별하게요 그렇게 서로 전 사람들에게 데였던 경험이 있어서
서로에게 믿음이 확실해서 연애를 시작했어요 5개월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랑은
근데 여자친구는 한살 연하에 대학생이 였고 장거리 커플이 됐죠 정말 서로 진심으로 행복했지만 몸이 떨어져 있다 보니까 사소하고 쓸데없는 일로 많이 자주 다퉜어요 그러다 서로 좀 지치게 됐던 것 같아요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주만에 만났던 날에 여자친구랑 싸우고 친구한테 얘기를 한적이 50일 쯤에 있었는데 그땐 여자친구가 저에게 정말 잘못을 해서 그땐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도 제가 또 같은 실수를 했어요,
카톡을 안 지우고 만났다가 여자친구가 이거 읽어봐도 되냐고 했는데 제가 거짓말로 너 얘기아니라고 읽지말라고 했고 결국 나중에 여자친구가 그 카톡을 읽었고 그 자리에서 저는 화를 막 냈어요 읽지말라고 했는데도 읽었던 게 화가나서,
여자친구가 단 한번도 서로 헤어지잔 얘기가 나오진 않았지만 그때 처음으로 정떨어진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성격 때문에 만났지만 실망했다구요 그 며칠 뒤 다시 잡았지만 만나다가 보니 저에게 믿음이 없어서 또 오해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진건 지금 한달 쯤 됐습니다
한달동안 많이 잡아봤지만 자기는 너무 지친다고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연락을 끊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친구로 남고싶지만 잡지말라고 자기는 나랑도 다른 사람이랑도 연애 할 생각이 없다고 지금 자기에게 호감 표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부감이 든다구요 제가 거짓말을 한 잘못으로 헤어졌어요 근데 그 전에 많이 싸웠던 것도 지쳤었는데 이번 잘못으로 헤어짐을 결정하게 만든 것 같아요
서로 부모님도 좋아하고 이 문제 빼고는 정말 정말 잘 맞는 사이였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이제 끝일까요? 제가 너무 잡아서 더 멀어진걸까요 다투거나 제가 잘못하기 전엔
여자친구 친구들도 부럽다고 할 만큼 사랑받게 해줬어요
그렇게 사랑꾼인 줄 알던 제가 그런 행동 때문에 더 실망이 큰가봅니다 냉각기를 가지고 진심으로 다시 돌아가면
돌릴 수 있을까요 정말 많이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