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톡에 썼다가 10대이야기에 다시 씀)
난 일단 학생이고 사촌남동생은 6살?7살?이야. 설날이라 외가에 내려와있는 상태야
대가족이 거실에서 저녁밥먹구 벽에 기대 누워있었어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사촌동생이 나한테 두손을 평평하게 피고 손을 모아서 뾰족하게 만들어서 공격자세로 나한테 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놀자고 그러는줄알고 같이 맞장구쳐줬지 ..
근데 갑자기 핫 둘 얍!! 이러면서 내 가슴 정중앙을 손으로 쿸 찌르고 가는거임;;;;;;
진짜 옆에 사촌동생 아빠.나한테는 큰이모부가 옆에 앉아있었어 근데 못본것같아
난 진짜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벙쪄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좀 기분이 짜증나는거야
아 근데 옆에 큰이모부도 있고 거실에는 대가족도 있고 아...진짜 어떡하지...
뭐라해야될거같은데 진짜 안하면 계속할거같은데..
진짜 누구한테 이 얘기 말하고 싶은데 말로하면 들릴ㄹ까봐 글로 써본다..;
동생아 그래도 넌 작은가슴 안찌른거에 감사해라 이놈아.. 난 널 어떡할지 고민하겠다.....
(눙물)(눙물)(눙물)(눙물)(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