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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감자칼로 과일 깎았다고 욕먹었네요

|2017.01.28 20:57
조회 84,931 |추천 34

결혼이 1년차인 새댁입니다
제가 어릴때 칼에 조금 심하게 베인적이
있어서 칼을 무서워합니다
아직까지 흉터도 희미하게 있고요 그래서 그나마 감자칼이 덜 무섭더라구요 과일조각 낼때는 어쩔 수 없이 칼 쓰고요
근데 오늘 시어머니께서 과일 좀 내오라기에
부랴부랴 감자칼로 깎고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버릇없게 뭐하는짓이냐며
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나며 칼 쓸줄 모르냐고 삿대질하면서 말씀하시면서
안먹겠다고 너나 다 먹으라고
하시길래 너무 속상해서 글 올리네요
어릴때부터 감자칼로 많이 깎아서
과도로 깎는거랑 비슷한속도로 깎는데
감자칼로 깎는게 잘못된건가요?



추천수34
반대수129
베플ㅇㅇ|2017.01.29 00:53
감자칼로 좀 깎았다고 부모욕까지 다하네. 시어매는 얼마나 가정교육 잘받았길래 삿대질까지 하며 남의 부모욕을 해서 비수를 꽂으실까?
찬반남자ㄹㄹ|2017.01.29 16:52 전체보기
과도가 괜히있고 식칼이괜히있꼬 감자칼이 괜히있꼬 면도칼이 괜히있고 사무용칼이 괜히있는게 아니란다 아가야 젭알 냔들 합리화좀 그만좀 허고 남탓좀 그만좀 허고 좀 인간답게 좀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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