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업소 얘기가 어쩌다가 나와서
얘기 하는 도중에 남친이 업소여자에 대해서
"더럽다고 하기엔 그사람들한테 실례이고
안쓰럽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안쓰럽냐고 더러운거지 했더니
사연이 있는 여자애들도 있다고
어쩔수없이 방법이 이런 성매매밖에 없는애들도 있다고 학교다니고싶은데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단기에 벌수있는 일이 성매매밖에 없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럼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해도 자는 시간 쪼개서 힘든일 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냐고 했더니 단기에 학자금 300-400벌수있는게 이런일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약간 성매매여자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니깐 나중에 갈수도 있겠다했는데 절대 가지는 않을거래요 속으로는 더럽다고 생각하는데 인격적으로 봤을때 더럽다고 말해버리면 안되는거라고..
근데 저는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어쨌든 몸을 판다는 자체가 더럽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정당화될수 없다 생각하거든요
그럼 폭력도 얘가 맞을 짓을 했으니 때린거다 라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남친이랑 계속 통화하는데 옆에 같이 일하는 다른 남자 상사분이 그만 싸우라면서 저랑 통화하게 되었는데
그남자분도 같은 생각이더라규요
그 성매매일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거고 정말 어쩔수 없이 그일밖에 할줄 몰라서 그런일 하는 사람도 있는거라서 더럽다고 통틀어서 얘기할수 없다고.....
아니 그 성매매 자체가 더러운거 아닌가요 무슨 이유든 어떤 과정이든 다 생략 하구요...
그 남자분이 또 그러더라구요
남자 여러명 만나는거랑
성매매랑 더러운거 똑같은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아니
사랑하는 감정 없이 모르는 사람이랑 하루에 수십번 하는거랑
사랑하는사람이랑 하는거랑 어떻게 같냐고
그랬더니 그 행위자체는 똑같은거니까
똑같다네요 ㅎㅎ
남친보다 더 심각하게 이상한생각을 하더라구요
이런 통화를 끝내구 나니 제 기분이 이상해요;;;;
어떻게 성매매랑 여러명 사귀는거랑 똑같이 더러운건가요...
그리고 성매매하는 여자는 어떤 성병을 다 옮아왔는지 모르는데 그게 안더러운거고 불쌍한건가요??
결국 몸파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한건데??
ㅜㅜ제가 성매매여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더럽다구 생각하는게 ...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데.:
못되게 생각하는건가여 ㅎㅎ...
이거 댓글 남친이랑 같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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