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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습관이 그렇게 못볼정도로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20 대 초반 인 여자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정도 많은데

저랑 다른점이 있다면 저는 디저트를 엄청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싫어해요 가끔 저가 먹을때 따라 사긴 하지만 찾아먹진 않는?

단거 먹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잘 안먹더라구요

그런데 저랑 남자친구랑 같이 일본에 여행간적이 있는데, 일본에 간식들이 엄청 넘쳐나고

맛있는 것도 많잖아요 근데 제 성격이 안먹어본건 먹어봐야 되는 성격이라서

여러개를 사놓고 한가지씩 맛을 보고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따로 보관을 해놔요

그리고 조금조금씩 먹어서 살도 안찌게 나름 관리하고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저가 하는 행동이 너무 불만인가봐요..

하나를 뜯으면 그걸 다 먹고 다음 걸 먹어라고 왜 다 뜯냐고 저를 이해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먹으면 살찐다고 나는 지금 니모습이 좋아서 만나는건데 살 찌는건 싫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가 이게 저가 살 안찌려고 하는 나의 습관이고 사람마다 다른 행동을 할 수도있으니까

존중 해달라고 말하더니 뭐가 기분이 그렇게 나쁜지 말안하고 그래서 싸우다가

샀던거 다 쓰레기통에 버리니까 남자친구가 놀래서 미안하다고 해서 화해했긴 했는데

저가 그렇게 이상한 행동을 한건가요?

여러개 샀으면 하나씩 맛보고 보관하는 것이 그렇게 화낼 일인지 ㅠㅠ ㅠ 

나중에 동거할 수 도 있는데 이런걸로 싸우기 싫어가꼬..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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