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대딩 20살 청년이랍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이번 여름에 당햇던 사고를 이렇게 써보려 하는데요...ㅜㅠ
때는 바야흐로 여름방학 중반부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살집이 좀 있어서 살 좀 빼보려 한참 걸어댕겻을 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같이 청량리부터 면목동(약 4 KM)까지 매일같이 걸어댕겻는데요ㅋㅋㅋㅋ
(저희 집이 청량리역 쪽 이구요 면목동은 제가 예전에 살던집, 친구들이 다 그쪽에 있네여ㅋㅋ)
그 날도 친구들이 있는 면목동에서 친구들과 한참 놀다가
이차저차 다들 피곤해서 7시쯤 해산하게 되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김없이 전 걸어가게 되었죠ㅋㅋㅋㅋㅋㅋ
저두 피곤햇던지라 가다가 좀 앉아서 쉬고 가다가 앉아서 쉬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피곤햇습니다ㅜㅠ)
그렇게 온 결과 한시간이 초큼 지낫을 무렵 전 집에 거의 다 오게되었져ㅋㅋㅋㅋ
그런데 못보던 고기집이 하나 보이는 겁니다(워낙 배고팠던지라....)ㅋㅋㅋㅋ
'고기가 디게 맛있게 보이네' 생각하면서 한눈을 팔고 있었던거지요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먼가가 저를 팍!! 팍!!팍!!하고 치는거예요....
저는 너무 아파서 치인곳을 감쌌습니다....
고개를 든 순간 제 시야에 들어오는건 `빨간색 전동휠체어`
그때 거기에 앉아계시던 분은 할아버님이셧는데...
"으이구~으이구" 이러시는 거예요....
아~나한테 미안해서 그러시는구나
어르신들이 어린사람한테 사과하기 좀 그래서 그런가??
라구 생각하구 있던 찰라 그 할아버님은
유유히 전동휠체어를 조종하시고는 그냥 가시드라구요....
아놔......진짜 화딱지가 나드라구요...
하지만 어르신이기에 불러서 머라할수도 없고...
내 몸은 아프지...할아버지는 벌써 횡단보도를 건너서 저 멀리가셧지....
진짜 어이없네요...전동휠체어 진짜 힘드셔서 타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사람을 박고 사과는 해주시지....
진짜 아파서 아직두 잊지 못합니다...
그 빨간전동휠체어 운전하던 할아버님!!!
이 글은 못보시겟지만...다음번엔 사람 박지 마시구 안전운전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