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서울에서 제법큰학원ㅈ원장인데
돈을ㅈ한달에 십만원밖에안씀..가스비 수도세 전기세 빼고 십만원.
아들둘인데 옷,신발같은거 절대 안사줌
그래서 그분ㅈ어머님(할머니친구)분이 서울올라가시면 그분어머님돈으로 손자들 옷사주고 신발사주고 과자음료수같은것도 다 할머니가 보내주거나 사주심..
아내분도 살면서 만원이상인 옷을 안사봤다면서
그래서 그분어머님이 옷사주시겠다고 백화점 아내분이랑같이갔는데
아내분이 옷 가격보고너무놀라서 이런옷을 어떻게ㅈ사서 입냐면서 절대안된다니까
그분어머님이 괜찮다면서 한벌사주셨다고함
손자들도 내 나이랑 비슷한데 휴대폰도없음..
그분어머님이보내주시지않는이상은
감자쪄주고ㅈ김치랑만밥먹고 이러는데
투정한번안한데.. 어후.. 진짜 착하다..
당연히 가족들끼리 여행도안가고
돈도꽤버시는데 돈꼭꼭저금함
안믿길수도있는데 나도처음에듣고
진짜에요?이소리868306058643443번은더한거같음..
진짜알뜰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