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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애기였을때

ㅇㅇ |2017.01.30 18:35
조회 1,825 |추천 24


클라우드 구경하다 우리집 첫째 고양이 빵이 어렸을때 사진이 있길레 ㅎㅎㅎㅎ넘이뻐서 자랑할겸 쓸게요 예쁘게 봐주세요!

ㅠㅠ 우리 아가 처음 왔을때에요. 저희 빵이는 어미한테 버려져 2개월동안 혼자 힘겹게 산아이에요ㅠㅠ 원래 맘같으면 바로 대려올라고했는데 적어도 1달동안 냅둬야 한다 그러셨어요 다시 엄마가 올지도 모르니 다행히 1달뒤 바로 대려왔는데 알고보니 2개월 이더라구요...ㅠㅠ 남은 한달은 얼마나 힘들게 보냈을지... 어미젖을 못먹고커서 삐쩍 마른대다가 다리랑 꼬리가 다쳐서 왔습니다... 그래서 더 예뻐해주는 중이에요

한참 어색해 자기만 하더니

갑자기 피자 끈가지고 놀기도 하고

사료도 꼭꼭 씹어 먹고!

온지 3일됐을때 오징어구이도 탐을 냈습니다ㅋㅋㅋㅋㅋ 어려서 잘 못 씹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공격성을 보이더니

이렇게 변해부렀습니다..예전엔 놀아주더니 잠만 잠..

핫팩 끌어안고 자는 빵이... 이르케 잘커줘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ㅠㅠ 등치는 애기때보다 4배 커졌지만 아직도 사랑스럽고 중성화를 해서 안쓰랍습니다...거기다 캔사료때매 임금님 입맛.. 그래도 안아픈게 젤 중요하죠!!
애가 버려진거에 트라우마가 있는지 동물가방이 없던 시절 병원갈때 그냥 안고갔는데 도망가지도안고 놓지말라고 더 달라 붙더라고요 그거때매 맴찢...쒸익..엄마 누구얌 쒸익..
지금도 이래요ㅠㅠ 나가는걸 극혐하시는 오로지 집돌이씨


우리빵이 아푸지 마로라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반려견 반려묘 애완동물들 아프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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