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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6촌입니다..

|2017.01.30 22:20
조회 21,379 |추천 7
올 설에 큰집에 갔다가 친척으로써 만났습니다..
집안은 난리 났고..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친할머니 오빠의 아들의 아들이래요..
남자친구는 어린시절에 유학을 했고 저도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외국에서 다닌데다가 친할머니와 친할머니 오빠분의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아 왕래가 적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좁죠..
남자친구와는 거의 5년을 교제했고..
짧지 않은 연애에 남자친구 나이가 적지 않기에 결혼생각도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8촌 이하는 결혼이 안된다는데..
물어볼곳이 없어 판에 글 올립니다.
헤어져야하나요..?

+)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6촌..너무 가까워요..피도 섞인거고..
성격도 잘 맞고 취향도 비슷한게 친척이여서였다니..그냥 아직도 잘 실감이 안나요..미칠것같고..
그래도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사는건 불가능할것같아요...그냥 이제 안봐야지요..

아무튼 댓글보고 충격받고가네요..
안그래도 심란한데..ㅋㅋㅋㅋㅋ
주작이니 뭐니..성관계 했다고 더럽다느니..
본문에도 있지만 친할머니와 오빠분이 상속 문제로 크게 싸우셨다고 들었고 그래서 할머니 오빠분 돌아가시고 난 후 첫 명절에 다같이 만나게 된거에요..
2번 보기는 했어요..둘 다 어릴때 한번 봤다고 하고..두번째로는 저는 유학 가기 직전인 중학생 정도였고 남자친구는 군대 갔다 와서 복학하기 전에 쉬고 있을때요..
이걸 인증을 해야하나요 어찌하나요
댓글 달때 댓글을 읽는 당사자도 생각해주세요..
굳이 악플 안다셔도 힘들어요..

몇 안되지만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48
베플남자나그네|2017.01.30 22:39
야 임신 안했으면 다행으로 알고 접어라...
베플|2017.01.30 23:29
가족간의 왕래가 없으면 실제로 이런일이 충분히 일어날수 있겠죠
베플달달라떼|2017.01.31 09:51
6촌이면 우리집에선 제사도 같이 지내요.... 접는게 맞습니다...
찬반아닌데|2017.01.31 08:32 전체보기
님 근친상간임요... 외눈박이 나으려고 작정함? 유전병 질질거리는 애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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