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말한대로 생활해봤니? 이렇게 익명성으로 누군가를 욕하는 것보다 익명성으로 용기내서 위로받는게 더 좋을것같아 언니는 너가 언젠가 좋은 사람이 되서 뒤돌아보고 지금을 품고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 언니는 너가 조금씩 좋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는것같아 처음에는 그냥 판녀들을 무시하는 글을 썼지만 나중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을 썼잖아 조금씩 마음에 변화가 왔다는 증거같아서 좋다! 조금씩 천천히 해도 좋아 우린 아직 더 좋은 날을 위해 아껴둘 시간이 많아!! 너가 원한다면 개인적으로도 치료를 돕고싶어! 우리 천천히가자 천천히가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수있어 언니랑 치료할 생각있으면 답글남겨! 언니는 너가 잘되면 좋겠어!